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경고문제187호】본문은 본회규율제4조제2호에 의거 발령한다.
성완종 사건 수사 즉각 특검을 개설하라.
박근혜대통령은 즉각 특별검사를 임명하고 수사에 착수 하도록명령할 것을 촉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부정부패척결을 선언한 이상 여 와 야. 정치권 전반에 만연된 비리
를 성완종 사건을 기회삼아 정치권 쇄신의 계기로 활용하여 썩은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전
면 소탕함으로 국가개조에 착수 할 것을 요구한다.
특검법 상설 제1호 사건으로 다루어 정치쇄신의 위력을 국민 앞에 입증하라는 말이다. 망
자 성완종이 녹음 파일에서 이완구 는 사정제 1호라고 주장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수준
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성완종 리스트와 3대 정권에 연이은 스캔들 사건은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 하락이 문제가
아니며, 4,29보선의 여야 승패문제가 아님을 전제하면서, 이 같은 근시안적 발상에 억매여
서는 안 된다.
따라서 우리 호국군은 본 사건을 당리당략에 이용하려는 여야의 시도를 심히 경계한다.
갈수록 냄새나는 난장판 정치권, 아•더•메•치 를 싹 슬어버릴 때가 됐다. 고 보고 정치쇄
신의 중대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하나 검찰수사를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 권력에 놀아나는 검찰
을 누가 믿겠는가. 역시 검찰마저 아•더•메•치 인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망자 주머니에서 꺼낸 종이쪽지 리스트를 가족도 안보이고 숨겼다가 언론이 먼저 터뜨리
자뒤늦게 공개하는 추태를 보이면서 그련 수사방식을 국민에게 믿으란 말인가 유병헌 수
사 때를 또 다시 연출하는 모습이다.
목숨까지 버리면서 생명과 바꾼 고발을 증거불충분 운운하는 작태는 한마디로 가소롭다.
아무리 국가기관이라 해도 생명의 존엄을 경시하는 천박한 태도는 용서할 수 없는 패륜
이다.
우리는 목숨을 던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태도를 옳다 여기거나 옹호하려는 뜻은
추호도 없다. 다만 그의 발설로 밝혀진 정치권의 망국적 부패상이 극에 달 했을 뿐만 아
니라 국가의 존망을 가름하는 중대위기에 다가섰기 때문에 경고메시지를 발령하는
것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말라는 참 진리와 한 생명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성현
의 가르친 진리를 기억하기 바란다. 생명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인간 제일의 명제
가아닌가.
그의 죽음을 이용하기에는 대단히 미안한 일이지만 국가의 현실이 너무나 위태롭고 절박
하기 때문임을 유가족은 이해하기 바란다.
3000만원을 받은 증거가 드러나면 목숨을 내 놓겠다 는 이완구의 목숨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연이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이완구 총리의
태도는 볼수록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국정의 중심에 서있는 일국의 국무총리가 이처럼 천박한 태도를 보이는 것 자체가 너무도
한심하다. 곁들여 충고하노니 이완구는 즉시 국무총리 직을 사퇴하라
증거를 빙자하여 사실여부를 가리려는 검찰의 속셈은 장난질에 불과하며 국민의 알 권리
를박살내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노무현 집권시절 2년 동안에 2번이나 사면을 받은 전례 없는 특혜를 바로 볼 사람은 아무
도 없다.
당시 권력과의 로비실상도 추측되는바 그에 따른 스캔들. 불 보듯 뻔히 보이는 작태를 절
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며, 이 또한 성완종 사건의 일환으로 수사해야 함은 물론이고 흑백
을 분명하게 가려낼 것을 주문한다.
당시의 권력중심의 주역이었던 문재인은 사면 전말에 대하여 밝혀야 할 당사지이며 책임
이있다. 지금의 야당수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결국 성완종 사건은 여와 야가 모두
연루된 사건임이 들어난 이상 차제에 부조리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것이 즉각 특검을 개설하라는 이유이며, 정치권의 부정부패 비리를 소탕하는 첩경일
것이다.
검찰이 자원외교 명분의 수사를 하면서 가족까지 들먹여 별건수사로 번진 것도 문제다.
성완종 전 회장을 죽음으로 몰아간 단초가 아닌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을 찍어대므로 표적수사라는 논리가 일어났으며 가족까지 들먹이
는 별건 수사를 일으켜 결국 자살이라는 극한사항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 우리 호국군의
시각이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부정부패 책임 있는 사람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천명
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완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면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혀
국민에게 속 시원함을 안겨주었다.
수사당국은 한 치의 어긋남이 없는 수사로 국민의 의혹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요구하노니 출현한 성완종 리스트 7명의 흔들림 없는 수사는 물론이고, 사대 강 사업, 자
원외교, 방산비리 등 소위 사자방(四資防)비리와
유병언의 죽음으로 흐지브지 된 듯한 청해진해운(세월호)관련 비리결탁 연루자들을 속
시원하게 적발해 내고 뿌리 채 뽑기를 바라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노무현의 자살로 중단된 불법비리 불법자금 수수 문제,
김대중의 5,18사건 조종과 숨겨놓은 돈에 이르기까지 국민적 의혹을 사고 있는 사건들,
자신들의 뒤도 떳떳하지 못하고, 정치적 역학 관계 때문에 그동안의 정권들이 감히 밝힐
생각조차 못하고 있던 메가톤급 부조리와 비리들을 샅샅이 뒤져 밝혀내서 일대 혁명에
버금가는 국가개조의 신기원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2015, 4, 16.(木)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자유와 평화의 소식을 전달하는 비들기 대한민국 평화의소식 종여나무가지물고 날아들고있다!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大韓民國은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로 수억萬代 이여 내려가게 하여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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