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 진위조차 가리지 못한 사항을 가지고

감으로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는 상태임.

이완구 총리가 3,000만원을 받은 것을 기정사실로 하여

앵커와 패널들이

총리 직 사퇴하라는 둥

특히

야당은  총리해임건의안을 제출한다는 둥

하면서

막장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중.

1.  3년 전 교회에서 한 강연, 동영상을 짜깁기하여 방송에 보내 마녀사냥한 kbs

2. 2008년 광우병 파동을 일으킨, mbc피디수첩

3. 세계일보의 정윤회관련 찌라시 문건 보도

4. 세월호사고 때 언론들의 선정적 선동적인 보도행태.

5 생계형 패널들의 연출하는 막장드라마.

이러니

우리나라가

정치적 후진국이라는 소리를 듣지.

언론은 펙트와 공정성이 그 생명인데

온통 찌라시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현 정권을 흔들기 하고 있다.

돈 준사람은 죽고

돈받은 사람들은 살아있는데

여당이나

야당이나

똑같은 무리들인데.

여기에 언론들이

선동질하고 있고.

이러니

개혁은 물 건너갔다.

개혁하려고

칼을 빼들면

사방에서

음모하고 모함을 하는 형국이니.

국회부터 해산하고

언론들 통폐합시키는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