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코메디 프로 시사탱크 마녀 사냥꾼 장성민과 그 졸개 마녀패널들은 오늘도 작년 세월호 사고 때의 유병언 시신바꿔치기 쫌비 코메디 납량 소설, 그리고 결국 허위로 드러난 정윤회 찌라시 사건 관련 코메디 겨울 개그를 쓰다가 연속적으로 대 개망신을 당한 것을 벌서 완전히 잊고 오늘도 마녀 사냥꾼 장성민은 게거품 물고 자신이 인민재판 마녀 재판장이랍시고 당장 총리 비서관과 총리까지 구속하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얼마나 정신이 오락가락하면 행정부 소속 검찰이 구속 수사하지 않는 것은 삼권분립에
어긋난 것인냥 흥분하는 완전 무식을 드러내니 지난번 성완종이 이완구에게 3000만원을 주엇다는 일방적 주장을 마치 이완구가 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당연히 3000만원을 "주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해야 할 것을 ----헛소리 만땅으로 하다가 정확한 사태 인식과 정확한 용어 사용이 핵심인 시사 프로 앵커로서의 무자질을 드러냈다고 여기 어떤 시청자의 날카로운 비판을 받은 것을 또 연상시키는 구나!! 듣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채널A를 보니 박정훈의 시사프로를 하는 데, 설사 비슷한 결론을
내려도 여기가 그나마 훨씬 시사프로 답게 가능한 사실확인 노력을 하고 ---관련 당사자들의 상이한 주장점의 교차 비교 및 관련자 인터뷰 그리고 근거에 입각한 평가를 통해서---- 애써 여러 근거들을 적절하게 들고 논평을 하여 시청자들이 사태 파악을 하고 문제점을 이해하는 데 훨씬 유익하니, 이제서야 과거 소위 좌파들이 조선일보라면 치를 떠는 이유를 그나마 일부라도 이해가 되는구나! 조선아! 엉뚱한 기회를 노려서 자신의 언론 권력야욕에 눈이 어두워서 이렇게
망둥이같이 날뛰다 좌파는 물론 보수진영으로 부터도 철저히 외면받고 지탄 받는 나락으로 굴러 떨어질까 염려 스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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