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중 정치 후원금으로 돈을 받고 신고 안 한 사람 모두 처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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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김*형 조회수 347 |
정치꾼들 중 금품수수 없는 사람이 지금 껏 대한민국에 있었나요? 아니라고 우기면 지나가는 소가 듣고 웃을 일 아닙니까? 정치 후원금 받아 놓고 제대로 신고 하지 않은 금액은 없었나요? 모두 조사하여 모두 처벌 합시다.
전 현직 정치인들 모두 일벌백게로 조사하면아마 엄청날 것입니다. 왜 우리 정치판은 내가 하면 항상 로맨스고 남이 하면 언제나 모두 불륜으로 몰아 가는가 이젠 불륜도 간통법 폐지로 다 무죄인데..ㅋㅋㅋ
아무튼 그냥 돈 받은 정치인들을 샅샅이 조사하여 이참에 다 처벌합니다. 아마 대다수 국회의원들이 다 처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 판을 짜봅시다.. 그게 정답 아닌가요.
계속 똥 묻은 개들이 겨 묻은 개를 나무라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뿌리를 짜릅시다. 우리 사회는 들키면 운이 나쁘고 안 들키면 재수로 통하는 사회로 오래전에 정착 되었습니다.. 그러니 맨날 검정이 숯을 나무라는 짓꺼리가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계속 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교수나 선생들 여러 공무원들의 금품 수수도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모두 발본색원하여 일벌백계합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와 더불어 민간인들의 로비와 언론 방송들의 광고로비 등 각종 비리를 파헤쳐서 이참에 박살 냅시다. 그래야 리칸유 수상이 했던 것처럼 깨끗한 싱가포르가 새롭게 건국 되듯이 대한민국도 새롭게 건국이 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누구를 막론하고 썩었습니다. 제발 나는 아니라고 말하지 맙시다. 그것이 더 비겁하고 비열하고 비굴한 변명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밝은 미래를 향해서 과거의 모든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를 고백하고 자수합시다. 그리고 처벌을 받아 봅시다. 누가 더 큰 죄를 짓었나를?
그것이 국가를 살리고 후손에게 떳떳해 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제발 나는 아닌 것처럼 뻔뻔하지 맙시다. 그런 인간은 더 더러운 똥이 될 것입니다. 똥은 만지면 만질 수록 냄새가 더 냄새가 나는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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