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하면서 패널들의 소중한 말씀 중간중간에 끼여들지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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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김*형 조회수 373 |
사회자는 패널들의 소중한 말씀 중간중간에 "네네" 하시면서 제발 기여들지 마십시요. 왜 진행자가 패널들 말씀 중간중간에 계속 방해를 하며 끼여 듭니까? 사회자가 그렇게 패널들의 말씀을 가로 막으니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정말 화가 납니다.
또한 본인의 엉터리 주관적인 해석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가 일일히 빠른 속도의 말씀으로 중계 해석을 안해 줘도 시청자가 그 정도는 다 압니다. 따라서 사회자는 큰 주제만 던져 주시고 너무 설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판단은 시청자들이 여러 패널들의 말씀을 듣고 알아서 판단하고 해석합니다. 그러니 "네네" 하시면서 시청자의 건전한 시청을 제발 방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네네네" 하면서 건성건성 대답하는 모습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납니다. 뭔말인지 아시겠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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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2015.04.15 21:17
정치인들 보고 무엇을 고치라고 호통치며 말할 자격 없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네에 네에" 입니다. 한마디로 소귀에 경읽기죠.^^
강*구 2015.04.15 21:13
네네 사건은 아주 유명하죠 한두번 이야기 한게 아닌데 패널들은 게시판 보지 않나봐요
고*규 2015.04.15 14:56
젊은 아줌마의 진행습관 이라고 봐 주면 되지요 뭐,,심각하게 진행말투에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그냥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라는 측면이라고 이해 합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