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유착 기업인의 폭로에 온나라가 벌집쑤셔 놓은것같은 분위기를 부추기는 방송사들 대다수 국민들은 이번문제 그렇게 큰문제로보지 안습니다

예전부터 이와 유사한 일들 쭉 있어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중요한 한가지 예전부터 관례처럼 되어오던 청탁 뒤봐주기가 박근혜 정부에서는 통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이로인해 한 기업인이 자살까지 한것이지요.

 이번 사건으로 한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상적인 국가로 가기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을요

돌아온 저격수다에 바라는것은 모든 종편사들의 천편일률적인 돈 받았네 안받았네 이런내용 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저격을 하여 주시는게 돌아온 저격수다의

참모습 아니겠습니까?  제가 돌아온저격수다를 애청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