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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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혈세로 이리저리 장난치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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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김*형 조회수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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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씨 결국 국민의 혈세를 교묘하게 빼돌려서 이리저리 정치권에 뿌리고 다니다가 돈받은 것으로 보이는 노무현정권과 이명박 정권에서 특별사면으로 구제가 되었고 이젠 박근혜 정권에서 법적으로 구제 불능 사태가 되니까 돈만 받고 도움을 주지 않는 실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이른바 나름대로의 해결 방식으로 복수를 하고 떠난 것으로 보인다.
성완종씨는 그동안 국민혈세를 교묘히 받아 부정하게 사용하였지만 자민련에서부터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까지 특별사면을 받았고 선진당에서 국회의원직을 그리고 새누리당으로 말을 갈아 탔고 이제 그의 비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점점 목을 조여오자 현정부 실세들에게 돈을 뿌렸다고 하는 더럽고 추한 메모지를 남기고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 국민들은 국민혈세가 낭비된 이번 사건을 냉정해게 파악하고 그 진실을 밝혀야 하는데 뜻을 모아야 한다. 더이상 범죄협의가 있는 자를 자살했다고 동정심으로 옹호하거나 사건을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시켜서는 안 되겠다. 또한 성완종씨의 개인 비리는 접어둔체 불법 정치자금 탓만 하고 있으면 대한민국 법과 정치는 계속 백년하청이 될 것이다.
몇 십년을 여야 실세들을 향한 정치판을 쑤시고 다녔기 때문에 바른 법과 정치를 위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러운 비리를 완전 끊어야 할 때라고 본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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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모든 사건을 돈으로 해결한 성완종씨가 노무현 정권 때 혜택 받은 2번의 특별사면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합니다.
자원외교 부실의 이명박 재임시절에 99% 이루어졌고 성원종 회장은 이명박 때가 아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지원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이루어진 석유공사 광물공사등 이런데를 조사하는게 정상일듯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