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진행자의 빠른 음성과 "네~에 네~에 네~에" 를 듣고 있으면 빈수레, 빈깡통만 생각납니다.
대답하지 않아도 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네~에 네~에" 건성건성 제발 천박하고 가볍게 진행하지 마세요.
또한 고개를 닭머리 처럼 단순하게 끄덕끄덕 하는 행동도 자제해 주세요. 너무 거슬립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저격수다 이것들,,,선동한 죄값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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