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혈세를 사기친 협의로 경남기업 전 기업인 성완종씨는

자기의 사업보다는 정치권 줄대기로 인생을 망쳤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자기 사업이나 열심히 하시지 그놈의 정치가 뭐라꼬

계속 여야를 넘나들며 이리저리 끼웃끼웃 돈정치 하였습니까?

결국 그 돈으로 권력을 얻어려고 하다가 비리 협의로 연루되어 자기 인생을 망쳤습니다.

국민의 혈세인 돈으로 비리의 돈 정치를 하다가 완전 패가망신한 격이 되었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

그의 정치행보는 자민련에서 노무현 열린당으로 그리고 선진당에서 그 이후 이명박과 한나라당으로 기회만

있으면 불법 자금으로 정치판을 파고 들었다. 결국 선진당에서 의원이 되었으나 부정한 돈에 의한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