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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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주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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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4 박*기 조회수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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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진정한 원인규명은 세모그룹이 부도위기에 있을때 어떻게 어떤이유로 금융권에서 수천억대의 대출을받아 청해진 해운으로 탈바꿈하여 제주운항권을 독점하게 되었는가와 그렇다면 ....
누가 왜 세모그룹의 불법대출에 관여를 하였으며 그로인해 이득을 챙겼느냐 하는것들이 우선적으로 규명이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도 여러번 방송이 되었었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세모그룹이 본격적으로 회생하여 규모를 넓혀갔다고한다 그러한 부분부터 세세하게 파혜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현정치계에 그당시에 책임있는 정치인들이 많을거란 생각이드는데 그렇게되면 온나라가 뒤집어질거 같으니까 아예 피해가는게 아닌가도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이미 법원에서 대부분 밝혀졌고요 뭘 더 진상을 규명하자는거죠 순수한 학부모로서의 주장들이야 존중받고 수긍할수 있지만 불순세력에게 조종이 되어진다면 그에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
그리고 님의 주장대로 길을가다 돌부리에 채여서 넘어졌는데 아니 왜 도로정리를 이따구로해서 나를 넘어지게 만들었냐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어요 터무니없는 억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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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세월호 인양한다네요......이미 세월호 인양검토했는데 기술적인면을 검토했지만 인양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결론이 났고...대한민국대통령이 인양한다면 인양하면 된다.
지금 이시점에서 배상 보상 문제를 결정하여 발표한것은 ..정부의 잘못 분명하다생각합니다 모든 배보상은 사고처리가 완전히 마무리된후 합의하는게 상식이죠 아직도 배 인양도 못한 상황이고 시신수습도 마무리안된 상황에서 정부에서 발표한건 여론 몰이로 세월호 유족들을 구석에 몰아넣는 효과와 선거에도 대단한 영향을 끼칠수있다생각합니다 보상금이 7억이니 11억이니 하니 일반인들은 액수만 가지고 세월호 유가족을 펌하할수있는부분이 분명히있다고생각합니다
300여명이 벌건 대낮에 온 국민이 뻔히 TV를 시청하고 있는 가운데 죽어갔다. 최소한 침몰한 배는 건져서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규명을 해줘야,,,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숨진 이들의 원혼이라도 달래주고, 유가족들이 남은 여생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위로해 주는 일인진데..돈타령 해대며 보상 운운하는 것이 국가를 떠나 사람이 할 짓인가? 과거 정권을 거슬러 올라가 기업비리나 파헤치는게 우선이라고?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법원에서 진상을 규명했다고? ㅎㅎㅎ 선후가 무엇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이 뚫린 입이라고 씨부리기는...그저, 좌파에 대한 증오심만 뇌속에 박혀있으니 저런 쓰레기같은 생각만 온종일 하고 있는게야~ 조만간 니네 부모나 자식...가족들한테 저런 일 생길때 기업비리 좀 파헤치자고 해봐 응?? 저런 일베충 좀 청소할수 없나;;
아무리 궁색한 변명을 몬한다고해도 글은 삭제하는거 아닙니다. 토론 문화에 역행하는겁니다. 원론적으로 방송하는 내용을 사실인양하는거 위험한 발상입니다. 조심해야죠. 조심해야 합니다.
기업이 회생절차에 따라 음직이는것은 사법부의 권한입니다. 그리고 법 절차에 따라 회생한것을 모두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논하면 이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그리고 왜 글을 삭제하는겁니까요> 논하는 내용에 대해서 답변하면 되는것이고 나머지는 넷티즌들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세월호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사고난 세월호를 인양도 없이 사고처리를 마감한다고요....무슨 사고처리가 이렇게 한단 말입니까요? 의혹제기하려면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세요. 세모그룹에 불법대출하였다는 증거와 대법원 판결문이 있나요.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세월호 사고및 구원파 등에 대하여 90% 가 정정보도한것으로 알고있고 조선 TV도 합의를 요청한것으로 알고있거든요.... 아니면 말고식으로 방송하는 방송내용을 믿고 사실인양 한다면 누가 책임지는줄 아세요? 제가 느끼기로는 방송 다 믿을일 아니더군요. // 아참 길거리가다 돌뿌리에 치면 그배상 국가(지방자치)에서 보상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험처리 되거든요. 도로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 사고나면 그보상 국가가 책임집니다. 보험처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