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불융자금과 해외자원개발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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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이*진 조회수 301 |
성공불융자는 1984년 도입된 것으로 신약개발이나 해외자원개발을 하려는 고익업과 민간기업등에게 정부차원으로 독려하려는 차원으로 필요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것. 우리가 후진국에서 빨리 탈피하려는 정부의 의도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흐른 후에 이것이 많이 변질되어, 이 제도를 악용하려는 사이비 기업들이 많아진 것임. 2010년부터 정부에서 민간인으로 넘어가 산업부에서 위탁한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성공불융자 심의를 함. 임직원 임금이 3.8%인상하고 상여및 성과급으로 월급여의 850%를 지급했다고 한다. 참 역대 정부들이 이런 사실을 다 눈감아준 것인가? 그 비리의 끝은 어디인가? 이러니 나랏돈이 거덜난 것이지. 그뿐이랴. 햇볕정책이니 뭐니하면서 북에다 갖다바친 돈은 또 얼마인가?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행사로 모은 돈은 다 어디에 쓰였나? 김대중 정권 때 공적자금60조의 행방은? 합법적으로도 주고 불법적으로 대북송금도 하고. 그 돈으로 아사직전의 김정일 북한정권 살려주고 북핵개발에 미사일 발사에. 20년동안 묵은 방사청 비리는 또 뭔가? 역대 정부는 몰랐나? 눈감아준것인가? 방사청비리는 역적죄이고 국가보안법위반이다. 어떻게 생명과도 같은 무기를 갖고 장난질에다 삥 뜯어먹나? 참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 걸 보니 신기할 정도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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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 2015.04.05 12:09
여진족 이거는 잘나는 듯 하다가 김대중ㆍ노무현정권 들먹이는게 결론이네..하여간,,,이것도 한쪽 뇌가 없는 인간이야..에효;;
김*형 2015.04.02 08:37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