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북한인권문제나 김정은의 도발준비등을 전해줘서 항상 즐겨보았던 프로그램이
이제 평범한 뉴스채널로 변한것같아 씁슬합니다. 김성욱대표님이나 신혜식대표님이
그곳에서 연예인들 사건사고를 왜 말하고있는지... 뭔가 아닌것같습니다.
예전의 그 강력한 돌직구의 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기 바랍니다. 북한문제나 국내정치
얘기들로 다시 채워주십시오.
점점 실망스러운 돌아온 저격수다
진행자는 흥분하거나 천박하게 말을 빨리 해서는 안된다.
김*형 2015.04.05 15:34
맞습니다 맞고요 그냥 가십거리 연예가 중계로 변질 되었습니다. 연애인 비판 전문 돌아온 연예가 중계로 말입니다.
강*구 2015.04.02 11:55
돌아온 저격수가 아니고 연예인 저격수가 됐어요 ㅎㅎ 에휴... 이제 안볼렵니다 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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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2015.04.05 15:34
맞습니다 맞고요 그냥 가십거리 연예가 중계로 변질 되었습니다. 연애인 비판 전문 돌아온 연예가 중계로 말입니다.
강*구 2015.04.02 11:55
돌아온 저격수가 아니고 연예인 저격수가 됐어요 ㅎㅎ 에휴... 이제 안볼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