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출판사 통영 윤이상 이 청소년 권장도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책 어디에도 오길남씨에 대한 문제는 나오지 않아요  

본인이 음악으로만 성공하면 남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집어넣어도 되는것인가요?

어떻게 이 책이 청소년 권장도서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어요 

도서관에 버젖이 있는데 제 2의 신은미 사태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종북 세력들이 이런식으로 문어발식으로 청소녀들까지 세뇌하는것은 아닌지 참 걱정되는 책입니다

겉표지 -노란색 -씨앗 출판 =윤이상 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