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실망이 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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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한*준 조회수 332 |
도대체 프로그램 성격이 뭔지 . . 원래 보수의 소리를 대변한다고 시작된 방송 아니었습니까? 방송이라는 한계때문에 보수만을 대변할 수 없는것까진 이해하겠지만 하루종일 연예가 중계밖에 서재가 없는지. . 대한민국이 지금 부패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고 경제 문제, 주변 국가와의 문제로 조용할 날이 없는데. . . 태진아 문제로 이렇게까지 전파 낭비 해야합니까? 유명 가수이면 카지노 가서 도박한것을 전국민에게 며칠동안 알려야할 의무가 언론에게 있는 것입니까? 태진아 에게 관심도 없지만, 솔직히 이번 사건은 도덕적, 법률적인것 떠나서 태진아씨가 당한거 맞습니다. 잘못한거 그 둘이 알아서 해결하고 결론만 알리면 될것을 하루종일 생중계하는것이 . . . . 참으로 답이 없네요. 게다가 전혀 준비되지 않고 노력하지도 않는 진행자 덕에 피로가 몇배로 쌓입니다.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시청자가 바보로 보이십니까? 그정도의 진행 능력으로도 충분히 프로그램을 이끌 수 있을꺼라 생각 하십니까? 그곳에 같이 계시는 김성욱님, 신혜식님 . . 이제 장원재님도 떠났으니 나오시는게 두분을 위해서 옳은길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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