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이재오의 머리 속엔 뭐가 들었을까? 

국가를 생각하는거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거 같지도 않고 

표정을 보면 다른 사람 다 떡 하나씩 얻어 먹었는데 혼자만 못 얻어 먹은놈 표정을 해갖고서

용심을 부린다.

그의 머리는 정상적인 작동을 하고 있는것인가?

의사당에서는 여당의 변방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야당처럼 행동한다.

투표는 꼭 여당과 반대되는 야당과 뜻을 같이한다. 이를테먄 역적질인데, 그걸 상식적으로 한다.

역적질은 비겁하고 해서는 안될 일 아닌가?

늘 대통령의 뒤에 서서 대통령에게 총질을 해대고, 저주하고, 음해하는 말만 주야장창 한다.

먹이 쫓는 하이애나 같은 치사함을 품은 언행을 숙명처럼 해댄다. 다른 처사는 듣고  본적이 없다

추태도 이런 추태가 없다. 막가파 수준이다.

대통령과는 무슨 구원이 그리 많아, 그리도 많은 저주를 퍼붙는 걸까?

알 수 없지만 도가 너무 넘친다. 좋게 생각하기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잡스러움과 너절함이 진동한다.

사내가 비겁하고 찌질해 보이고 우선 저질스럽다.

통이 좁고 추해 보인다.

정치쟁이도 아닌것이 사람답지 않다. 유권자가 기대하는 대표자의 덕목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안보인다.

이러는 이재오의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창자가 아니니 그게 들어 있을리는 없고.

하여튼 보통의 우리내 와는 다른 뭐가  들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자꾸 의심이 간다.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