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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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막가파 뻥쟁이 이해찬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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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6 정*택 조회수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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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가 국회에서 또 뻥을 치며 국민 앞에 섰다.
때는 5공 청문회 때 총에 맞은 참혹한 시신의 사진 한장을 들고 나와 하는 말 이게 바로 이 5공 정권이 5,18때 광주시민을 처참하게 죽인 사진인데 제가 노력끝에 찾았다고 게거품을 물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정창화 의원이 월간중앙 한권을 들고 나와서 이해찬에 물었다. 조금 전에 말한 사진이 광주시민의 참상이냐고 물었다 예의 뻥쟁이는 그렇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진은 말할것도 없이 남해 바다로 침투한 간첩이 우리 군에 의해 사살된 사진이었고 월간중앙이 취재한 기사 속의 사진이었다. 이걸 가지고 피해 광주시민이라고 우긴 이해찬이야 말로 희대의 뻥쟁이가 아니고 뭔가? 사실, 이런걸 보면 이해찬은 벌써 정치를 은퇴했어야 했다.
그런데 어제 그 이해찬이가 국회에 나와 질문을 했다 대통령의 말이 아니라고도 했다.
인간이 말을 해야되는데.... 뻥쟁이가 설치는걸 보니.... 말세가 다시오는 건가,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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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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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택님 처럼 ,,이해찬 이란 사람의 수준은 다 아는거 아님? ,말을 해서 머 하겠씸?..
이해찬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앵그리 눈썹으로 장관들 총리에게 막말을 해대던데요. 2006년 총리 재직시절 장관들이 앵그리 눈썹으로 비난하자 이해찬 왈 "품격있는 질문에만 답하겠다"해놓고서는(답변자일 때) 이제는 본인이 품격없는 질문으로 막가피식 발언을 하고 있네(질문자일 때) 서울시 부시장시절 부하직원 뺨 때리셨나? 민통련간부 시절 모중앙지 기자에게 뺨때리셨나? 그리고 이 번 대정부 질문 중 1. 헌재의 판결에 불복하고 헌재가 있으면 나라가 망한다. 2. 세월호 참사는 대면보고를 하지 않고 국가의 부작위에 대한 살인행위이다. 국무총리도 역임하고 서울시정무부시장도 지내고 지금 현 국회의원이 할 말인가? 이정도 수위의 발언이면 국회직 사퇴해야 한다.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입법하고 누구보다도 법을 준수해야 하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법을 무시하고 국가 정체성을 부정. 협박하고 있다. (국기문란죄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것도 다 면책특권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인가?) 국회의원 면책특권 법 없애야 한다. 법을 악용하고 있는 아주 나쁜 사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