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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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정*택 조회수 279 |
정청래가 고생이 많네요
새누리당이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듯 하는차에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최고의원인 정청래가 이를 차마 보지 못하고 새누리당의 추락을 막고 나섰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진짜 나쁜 대통령이다, 패션만 화려할뿐....참 나쁜 배신의 2년 업적은 없고 빈강통 처럼 소리만 요란한 대통령 국가정보원에 도움받아 당선된 대통령 세월호유족에게 거짓말 약속한 대통령
이것이 얼마나 많은 진실을 담은 애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제일 야당의 간부가 현실적으로 입에 담기엔 너무 경솔하다는 것이다.
여기엔 진행중인 사항도 있고 아직 최종 판결이 난것도 아닌 얘기를 마치 그렇게 될것으로 예단하여 국민이 현혹될수도 있는 언질을 한것은 잰털멘쉽에 턱없이 모자라는 뒷발질이다.
이 친구는 뭘 믿고 이렇게 까부나? 지역주민이 다 지켜 보고 있음을 다 알텐데, 이런 몰상식과 저칠 정치를 아무 꺼리낌없이 해대는 이유를....
내가 지역민이라면 차마 얼굴 다니고 거리를 활보 할 수 있을까? 이런 칠삭동이를 지들 대표로 뽑아내고 사람꼴을 하고 나다닐수 있을까?
나는 못한다. 나는 죽어도 못한다.
하물며 같은 당의 당원들이라면 차라리 정치 때려 치고 산으로 들어가겠다
부끄러워 어떻게 머리 처들고 햇볕아래 살 수 있을까?
나는 못한다 나는 죽어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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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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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 2015.02.26 18:48
이는 야당 국회의원이기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야당 국회의원은 정부를 감시하고 대안을제시하며 비판하는데 의미가 있다. 야당 국회의원이 문제를 제기하면 그에 대한 시정할것은 시정하고 해명할것은 해명하면된다. 야당 국회의원이 제기한 내용에 대해서 논하고 무었이 문제인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것이 대안이지 무조건 비판하는것은 좀 거시기하지 안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