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의원들의 질문을 두고

어떤 이는 속 시원히 잘한다고 하고

어떤이는 너무들 심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호남사람들이 충청도 사람 잡을려고 작당을 한다고 하고 

또 다른 분은 지들은 깨끗해서 저러냐고 하고 

또 어떤이는 새민련에 청문회할 사람은 고작 호남 다섯 사람 말고는 없냐고도 한다. 

이를 들어보면, 얘기의 팔할은 부정적인 말씀들이다. 

청문회가 문제인지?, 청문회의 운영이 문제인지?, 청문회하는 사람들의 자질이 문제인지?

청문회가 문제가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는 확신이 선다

그러면 고쳐야지, 

청문회가 우리 문화와 차이가 있어서 문제가 많다면 없애면 되고

청문회 운영이 문제라면 운영방법을 뜯어고치면 되고

청문회하는 분들의 자질이 문제라면 자질을 높이는 방향을 찾아 봐야지

청문회만 하면 지역이 이분 삼분으로 갈리고, 정치는 물론 사회가 갈등속으로 빠진다면 하는것이 안함만 못한 것인데

왜들이렇게 고치는걸 말하는 이들은 없는가? 물론 정치인들 말이다.

청문회를 바로 잡자!

팔할이 좋아하는 제도로 바꾸자!

야당이 이런 쾌락을 놓을까 마는 그래도, 

여당을 안하면 모를까, 그들이 오매불망 그리는 수권 정당이라면 이정도의 아량과 안목은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여당도 국정 책임자라면 어서 속히 여기에 관심과 연구를 해야한다. 그래야 , 국력 낭비를막는 책임을 다하는것 아닌가?

정히 힘들면 이거라도 하자!

청문회 참석하는 의원들의 청문회를 실시하자!

청문회의원단을 각당에서 인선하여 대통령 임기전에 청문회를 개최하자!

요번 처럼 인과관계는 사돈의 팔촌까지, 시기로는 젓먹이 때 부터 무슨짓을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철저히 조사하자

그래가지고 깨끗한 사람이 나오면 그 사람을 청문회 의원으로 추천하자! 

결과 한 사람도 없으면

청문회는 안해야 한다.

죄인이 죄인을 평가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일 아니냐? 

이러면 국민의 구할은 좋아할 것을 확신한다 

이러면 안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