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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뉴스를 보자니 답답하네요 저도 정치하시는분들 그다지 좋아하는편은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총리나 장관같은 높은자리에앉으려면
인사청문회를 해야하는데
근데 문제는 총리가 되고자하는 사람에게 무슨 청문회가
죄인 다루듯이하니 욱박지르고 하는모습이 보기가 안좋으네요
높은자리 앉기위해 수십년전 모든일을 기억해야하는 과제가 있네요 나중에는 엄마 뱃속의일까지 기억하라고 할정도로 지나침이 많으네요 저같은사람은 총리나 장관이나 그런높은자리는 꿈을 꾸면안될것같네요
그런높은자리앉는다고 욱박지르고 죄인 다루듯하면
그자리 누가하려고 하겟습니까 나도 5공 청문회를 본적이있는데 꼭 모습을 보는것같다는 모습에
맘이 갑갑하더라구요
5공청문회야 그분들이 워낙 많은비리와 많은광주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또 수많은사람들을 죽음으로모는정황땜에 그렇게 대해도 된다셈치더라도 인사청문회는 내가봐도 도저히 국민으로서 이해가 안되네요
첨엔 청문회를보고 너도나도 저분이 무슨죄를 지었냐고 물어봤을정도엿으니깐요
왜 저렇게 죄인처럼 당하고있는지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정치인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싶은것은 그자리는 죄를추궁하고 하는자리가아닌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총리의 자질을 알아보는자리임을 알아주세요
무엇인가 취지를 잘못이해하고 추궁하는것같아서 하는소리입니다
웬만하면 글을 안적으려는 사람인데 티비를 보고있자니
답답해서 한글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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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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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청문내용중 대부분은 현행법에 위반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예를들면....부동산 투기하여 양도세 미납분(양도차이 다운계약) 의료보험료 편법적용미납(의료보험해택) 병역문제, 위증, 등 이 없었다면 청문회에서 사실확인을 하지도 안았을겁니다. 어려번 첨문회에서 이와같은 사실이 사실이라면 위법이고 국민들게 죄를짖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투명한 정책청문회가 되기위해서는 사전에 도덕적인면은 사전에 검증하는 씨스템이 있어야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지역감정으로 푸러나갈려는 의도 참 무서운 발상입니다. 누가 지역감정으로 정치의 위기감을 이겨낸것인지...엄청난 국력낭비가 아닌가 싶다. 이를 종편에서 앞장서고있는것은 아닌지 뒤돌라보시기 바랍니다.
청문회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만들었는데요. 아닌가요.DJ정부때 국무총리 6개월 인준안해주었던 일도 있습니다. 또한 학자녀학교문제로 위장전입하였다고 낙마한 국무총리,부동산 투기하였다고 낙마한 총리후보도 있었습니다......형평성을 한번 보시고 하신다면 /////사전에 검증하여 청문에에 요청한다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처음 청문회 만든분들께 한번 여쭤보시면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