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자의 언론관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요.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까지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막는다면 민주주의를 보장할 수 있겠습니까요? 

언론의 인사권까지 개입할 수 있고 후보자와 관련된 기사를 기제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사에 기사화가 된다고 생각했습니까요?

후보자의 언론관의 지적은 기자의 부적절함을 중요시하는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 특종도 야당 국회의원이 없었다면 새상에 나오기전에 잠자고 있었을겁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총리가되어 행정권을 장악할 경우 정부와 관련 언론 통제를 하지 안을것이라고 누가 인정하겠습니까요? 

아무리 일방적인 방송이라지만  

이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정한 방송이 되었의면 합니다. 

 

한가지 주문한다면  

제발 오보좀 주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