쐬주한잔 걸친김에 씨부려 봄, 우리 멤버들에게 더 이상의 논평의 수준을 바란다는건 어쩌면 무리이고 단지 다른 프로에 비해 그나마 애국 우파가 바라는 논점의 주제와 말들을 해준다는데 조금의 만족감을 가진것도 사실임, 언젠가 한번 제발 수준 높은 논평을 기대한다는 댓글을 적은적이 있었고 아마도 그건 헷쏘리 바램이란걸 나 스스로 느끼고 있었지만 그건 증말 헛된 바램이었구나라는 상실감을 오늘 또 한번 느낀다는데 이제 만성이 되어버렸다는걸 생각하는 시간 이었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멤버들의 수준을 낯춰본다거나 비하할려는 목적이 아닌 아휴~ 조금만 더 깊이 있는 해설이 동반되면 얼마나 조을까라는 아쉬움에서 적어보는 글임, 하나 의견을 제시하자면 언제 부터인가 릴레이 토크 부니기로 가면서 멤버들의 말들이 굉장이 빨라지고..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보기에 흡싸 로봇처럼 굉장이 정신엄씨 보인다는거, 빨리 빨리 말들을 읽고 스피드하게 진행되는것도 조아보이지만 그건 몇년전의 지상파 앵커들의 모티브였고 지금은 어느 정도의 여유스럽고 개방적인 논평이나 자유스러움이 대세라는걸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래봄, 특히나 말 빨라짐의 주된 원인은 김성욱 멤버의 버릇으로 인해 촉발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그건 그의 버릇이니 아마도 고칠수 엄쓸 것이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한 템포 쉬는 여유를 가져보는게 어떨까,함 바래봄, 그러케 할쑤 있다면 아마도 조금더 깊이 있는 논평이 나올지도 모르겠씀, 우리 부산 우파들의 생각은 아마도 님들도 그러틋이 무조껀 적인 우파에 대한 옹호나 무조껀적인 좌파에 대한 비방에 만족감을 못느끼고 있씀, 물론 지금까지 멤버들이 그래왔듯이 기본 우파 개념에서 좌파의 모순점이나 종북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건 다른 여타 종편의 패널들처럼 다르지 안았었고 그리고 우파인지 아닌지 헷깔리는 새누리의 잘못된 점도 신랄하게 비판한것도 사실임, 하지만 저격쑤다라는 방송이 중고딩들이 보는 방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멤버들도조금 더 취재하고 조금더 깊이 있는 논평을 할쑤있는 그런 진정한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씁을 좀 보여주었으면 조켓씸. 마지막으로 다들 힘 내시고 우파인 내가 볼때 감이 만이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열씸히 하는 방송이 되길 바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힘 써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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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5.02.07 02:55
적어도 우리의 애들에겐 조은 나라를 물려 줍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