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김무성 수첩 논란 K(김무성)-Y (유승민) 여당 두톱 보도에서 유승민 원내대표 선출 관련해서 올초 김무성 수첩 메모 논란 등장한 K Y 라인 여당 두톱 이룬 점을 보니 김무성 수첩 메모의 K Y는 김무성 유승민입니다 문건 유출 배후는 K Y 라는 청와대 행정관한테 들어 이준석은 김무성한테 아부 또는 공을 세울려고 김무성한테 밀고한 것 같습니다
이준석은 청와대 행정관부터 들어 김무성한테 밀고해서 김무성은 수첩에 적은 것 같고 청와대 행정관은 사표
청와대 행정관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했고 그 날 참석자들은 못들었다고 했는데 행정관도 사표 제출했습니다. 행정관도 꼭 집어서 문건 배후는 K Y 라고 안했을 겁니다
당시에 김무성과 유승민은 황당하다고 했는데 새누리당 두톱 등장 보니 문건 배후는 김무성 유승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박관천과 조응천은 거짓 문건 작성 유츨 보도하여 정윤회 등 박근혜 심복 비서관을 쫓아낸 공으로 새누리당 공천 주겠다는 뭔가 제의 받고 이런 더러운 거짓 문건 작성과 보도케한 것 같습니다
이런 짓은 결국 박대통령의 큰 흠집 내서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김무성 유승민의 더러운 양아치짓 아닙니까? 김무성과 유승민이 오늘 박대통령 겨낭해서 "증세 없는 복지는 실패' 주장 보니 문건 배후는 김무성과 유승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국가와 국민 위한다면 개가 웃을 입니다 김무성 유승민 정의화는 이재오 일당에 포섭된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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