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수도인 비앤티엔 공항에서 정의화 의장 의전때문에 많은 한국 관광객이 30여분간 출발 지연으로 고생했는데 유명 관광지에 관광온 정의화 의전 통제때문에 또 30여분간 한국 관광객 통제로 고생해서 언론사가 제보 받아 정의화 사무실에 물어보니 한국 관광객 안전문제 파악으로 관광지 갔다고 거짓말했다고 언론 보도합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난 달 12월 3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직자의 인성과 윤리' 세미나에 참석해"2015년을 인성교육의 원년으로 만들어 보자"고 한 인간입니다. 이재오같은 겉과 속이 다른 인간 아닙니까?
정의화 4급 보좌관 아들이 청와대 폭파하겠다고 해서 큰 문제가 일어났고 그동안 정의화 언행을 보면 대한민국 폭파 노리는 사람 아닐가 많은 사람들이 정의화 의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오출했다가 오후 2시 30분경 집 앞에 오니 집 가게인 주꾸미 납품업체 힌머리의 60대 초반인 사장이 가게 앞에서 사 전화하고 있어(열흘동안 가게 문을 안열어 장사 포기하고 이사한줄 알았음) 집에 들어가기 망설이고 있는데 사장이 어디론가 가고 있어 집에 들어가는데 앞집(2층) 대문이 우리집 대문과 붙어있는데 못보던 40대 초반의 남자가 편지를 고르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집앞에 오니까 30대 여자 3명이 있었는데 내가 집에 들어가기 위한 조직원들이 동원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참 후애 톱질 소리가 나서 문열고 보니 앞집 2층 계단 위에서 톱질하고 있었습니다
앞집과 사이 높이가 1M의 담이 있고 담옆에 물건을 쌓아놓아 담 위에 화분같은 것을 올려 놓아 주꾸미 납품 가게 종업원과 옆가게인 청소용역업체 종업원이 담을 못 넘어오게 항상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조직이 얼마나 집을 사서 죽이는 사람 집 옆집 앞집으로 이사 옵니다 박대통령도 신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낮에 집앞에조차 안전하지 않아 경계해야 하고 이웃을 의심해야 하는 지구상에 이런 무서운 나라가 있겠습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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