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안동교도소, 서형주 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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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김* 조회수 749 |
우리나라에서 인터넷글을 관리 가장 잘하는 조선 동아인데 작년 동아의 단독 보도 기사에 기사댓글을 올렸더니 추미애 의원이 모욕죄로 고소했습니다. 사이버모욕죄는 우리나라만 있고 2008년에 만들었는데 추미애는 당시에 모욕법은 목욕법 이라고 비아냥 글도 인터넷 검색하니 나옵니다 서울남부지법 서형주 판사(전라도 순천고 출신)는 약식명령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2014년.3월 6일 불상의 장소에서 인터넷 동아일보 뉴스사이트에 게재된 " 총장 잘 부탁" [의원에 돈 주려다 거절 당해] 라는 제목의 기사에 '추미애가 돈이 적어서 안 받았지 큰 돈이면 안 받을 인간입니까? 수원여자이면서 대구 여자로 행세하는 추미애입니다' 라는 댓글을 작성하여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조선 동아 자료실에서 확인해보니 추미애는 본적이 수원시로 돼 있습니다. 판결문 첫글자가 '불상의 장소'는 교묘한 판사의 거짓말입니다 저는 pc방을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동아는 실명 확인을 거쳐 비실명(닉 네임)으로 글을 올릴수 있는데 동아 기사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비실명으로 올리지만 저는 오직 실명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서형주같은(새민련의 순천고 출신의 김광진 의원이 손배 소송한 변희재를 집행유예 선고한 자) 판사들이 사법부에 많아 정식재판도 포기해야 하는 오늘의 한국 현실입니다 지난달 오전에 서울 모검찰청 민원실에 가서 추미애 의원이 동아 기사댓글 고소해서 서형배 판사가 약식명령으로 벌금 수백만원 선고했는데 벌금을 낼 돈이 없는데 즉시 내라고 해서 상의하러 왔다고 하니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뒤 따라가는데 예쁘게 생긴 여자가 내 옆에 오더니 작은 목소리로 빨리 도망 가라고 해서 검찰청을 나왔습니다 제가 기소중지자가 됐습니다. 교통딱지 한번 안내서 벌금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집에 오면서 생각하니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부천 원미경찰서에서 조사 받을 때 전라도 경찰한테 죽을뻔한 경험이 있고,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에서 전라도 교도관이 조폭 동원해서 저를 죽일려고한 경험이 있어 경찰들이 밤에 집에 와서 경찰서 데리고 가면 경찰서와 교도소에서 죽인다는 공포감을 느껴 오후에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서 전라도 경찰과 교도관이 없을 안동교도소 갈려고 안동행 고속버스를 타고 3시간 걸려 안동에 도착했습니다.밤에 안동경찰서에 가서 추미애가 고소해서 수백만원 벌금 나왔는데 벌금 못내니까 기소중지자가 되어 안동에 왔다고 하면서 문재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부정선거운동의 선거법 위반으로 재작년에 실형 1년 만기출소했는데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교도관이 경찰서와 인천교도소 안양교도소에 서산교도소에서 죽을뻔했다고 했습니다 경사가 서류 작성하고 옆에서 경위가 지켜봤는데(안동 경상도 액센트 사용) 아주 친철했습니다. 그런데 경감같은 사람은 내 말을 들으면서 뭔가 기분이 안좋았는지 큰 기침을 해서 한순간 물 끼얻듯 조용했습니다. 이 경감은 전라도 출신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동지청에 가서도 위의 이야기를 하고( 안양지청 젊은 사람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 서류 확인후 안양교도소에 인계 수용됐습니다 안동교도소는 8동(수용자 총 600여명,한 동에 상중하의 3층 건물) 수용자의 건물이 있는데 대기방인 2인용 방인 2상 10호에 혼자 있었습니다. 며칠후 4인방인 4상 7방에(2-3인 있었음) 있었습니다. 하루에 운동 30분 시간에도 사고날까 무서워 운동장에 안나갔습니다. 오후에 노역 나가는 6공장에 배정받고 6공장에 가는데 나와 같이 6공장 배정받은 짦은 머리의 40대 중반의 P도 (3하방에 있음) 있어 6공장에 올라갔습니다. 노숙자같으면서 짧은 머리에 키가 1m 70cm 몸무게가 85kg 첫인상이 무서웠습니다. 저는 2인용 방인 2중5방으로 옮겼습니다 첫출근 하는 월요일 아침에 나가는데(자동문처럼 생겼는데 문 앞에 사동 담당교도관실이 있고 바로 옆에 사동도우미(소지 라고도 함)활동 공간(교도관실과 거의 비슷한 2평 크기)있는데 문 열고 나가는데 문쪽으로 나올려고 내 뒤에 30대 초반의 키가 1m 78cm인 K가 바로 따라 나와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사동도우미는 3명이 있는데 2명은 서울말씨 사용했습니다. 1월 9일 아침 8시10분경 공장 출력 나갈려고 출입문 열고 나가는데 1M 떨어진 문 앞에 키 큰 K가 있었음.출입문(자동문처럼 생겼음) 열고 나가면 바로 왼쪽으로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문앞에 잇을 이유가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항상 이 사람을 경계했습니다 1월 17일 아침에 공장 출력 나가는데 출입문 앞에 K가 있고 1M 바로 뒤에 짧은 머리의 30대 초반인 유도선수같은 키가 1m 75cm인 사동도우미인 B도 공장에 갈려고 있는 것처럼 있었습니다.내 방에 있는 사람한테도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2중은 모두 2인용 방으로 1방부터 26방까지 있는데 교도관이 아침에 공장 나갈때 교도관 사무실에서 한번에 모든 방의 자동문을 사무실에 여는데 다른 교도관이 근무할 때는 카드로 각방마다 여는데 1방에 2명,2방은 빈방,3방은 2명,4방은 빈방,5방은 내 방으로 2명, 6방 7방은 빈방, 8방은 1명,9방 10방 11방 12방은 1명 등 총 30여명 있었음 카드로 문을 열면 불과 2-3명이 나가는 모양이 됩니다.이 때 많이 노리는 것 같았습니다.문을 한번에 열때 30여명이 한번에 쏟아져나와 이 때는 안노리는 것 같았습니다 내 방문에 카드로 열때는 조금 문제가 있어 8시경에 문을 미리 조금 열어놓는 교도관이 있는데 이 때는 유도선수같은 B가 항상 지나갔습니다. 기회를 노린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공장에 가서는 항상 P를 경계했습니다. 하루 30-40분 운동시간에도 운동장에서도 절대로 P옆에 안갔습니다 이상한 것은 점심 먹고 세면장에서 3팀인 6명이 설겆이 하는데 P는 이상하게 매일 커피컵 씻으로 세면장에 옵니다. 한번은 설겆이를 머리를 숙여 열심히 하는데 내 앞에 누가 와서 고개를 들어보니 P가 있었습니다 이 후로 플라스틱 커피컵 씻으러 안들어왔습니다. 이 후로 잔밥 벌리러 들어왔음. 작업대가 10개 있는데 (10반대 있음) 대각선으로 나와 5M떨어진 작업대가 있는데 이전에는 등을 보고 앉았는데 이 후로 나와 대각선으로 마주봤습니다.이 사람은 자주 커피컵 씻으로 가고 빨래 샤워 등 자주 자리를 이동해서 긴장해서 경계했습니다 1월 16일 오전에 운동하고 화장실 가는데 화장실 문열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문 앞에 P가 있어 화장실문 닫고 화장실에 안갔습니다.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어린애를 오른 팔을 뒤로 뺐다가 힘껏 휘둘러 어린애가 날라간 것처럼 1월 17일 점심시간인 낮 12시 40분경 P가(키가 170cm, 몸무게 85kg정도) 사소한 문제로 안경 낀 대학생같은 사람을 주먹을 쥐고 온 몸을 실어 휘둘러는데 보는 사람 모두 경악했습니다. 정면으로 맞았으면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도 몸을 피해서 안경만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P의 광경을 본 사람들은 P가 젊었을 때는 분명히 조폭 생활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했습니다. P는 운동시간에 운동장에서 왔다갔다 걸으면서 팔굽혀펴기 기구에서 팔굽혀펴기를 많이 했습니다 사람을 목졸라 죽이는 사람들은 팔굽혀펴기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안동교도소에 들어갈 때도 다른 사람이 없고 혼자 들어갔는데 교도관이 알려주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공장뿐만 아니라 사동도우미에 저에 관한 알려줄 사람은 교도관 말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안동 교도소에 들어갈때 전라도 교도관이 한명도 없을 것 같아 안동교도소에 갔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면 대통령 옆에는 살인조직이 없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추종 경상도 교도관이 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2상 10방과 4상 7방에 있을 때 하루 30여분 운동시간에도 운동장에서 당할 것 같아 한번도 안나갔습니다. 교도관 경찰 판검사 정치가가 배후 노릇 안하면 사람이 많은 공장과 사동에서 사람을 해칠 기회를 노릴수가 있습니까? 안동 교도소는 깨끗한데 수용자가 600 여명인데도 사동에 CCTV가 없어 놀랐습니다. 공장에도 없습니다. 서산교도소는 수용자가 200여명인데도 사동에 CCTV가 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CCTV 의무적으로 설치한다고 하는데 교도소에 CCTV가 없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출소 이틀 앞두고 더 이상 교도소에 있다가는 큰 일 일어날것 같고,만기를 알고 있는 조직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돈을 내고 출소했습니다. 또 하나 이유는 출소는 캄캄한 밤인 아침 6시에 하는데 차도 없고 길거리에 사람도 없는데 해치기가 얼마나 좋습니까? 오후 2기경 나와서 보니 안동교도소는 산 중턱에 있으면서 버스 타러 내려오니까 버스는 2 0여분만에 오고 사람도 없고 차도 한두 대 지나갔습니다. 버스정류정 앞에 34번 국도가 있는데 34번 국도는 고가다리로 다녀 차 모습도 볼수 없는 너무 한적은 곳이여서 아침 6시에 출소했으면 납치 살해하기 아주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에 잘 나왔다고 생각됐습니다 안동교도소에서조차 죽을뻔했는데 우리나라 어디인들 안전한 곳이 한군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동교도소 교도관중에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가 이런짓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유명한 영화'쇼생크 탈출'을 보면 주인공이 억울한 살인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갔는데 교도소에서 죽일려고 한 것도 아니고 교도소장의 부패를 고발하고 억울한 살인누명을 벗기위해서 탈출 성공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명 받았습니다. 교도소를 골라서 가도 이런 일을 당하니 기가 막힙니다 한국은 살인자가 너무 많은 살인공포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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