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에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
2015.01.26 박*범 조회수 404 |
오늘 박근혜대통령이 수석회의에서 토론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발언을 했는데,,, 지금 국민은 공개, 비공개 차원을 넘어 끼리끼리 모여서 말하고 결정 짓지 말라는 겁니다.. 그럴려면, 박근혜 자신 스스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고 설득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지난 신년기자회견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데,,,, 나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민의 기대와 동떨어진 ~하겠습니다에 그친 회견문 낭독과 기자의 질문에 더듬거리면서도 오만과 독선적인 말을 이어감으로써 국민에게 반감을 샀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박*범 2015.01.26 20:29
저는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노관주님..."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때론 포용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보여야 합니다."
노*주 2015.01.26 20:17
박근혜정권에 무작정 바판은 도움이 안됩니다. 대안을제시하며 건전한 비판을 원합니다.
노*주 2015.01.26 20:12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 야당에서는 당적 이탈을 요구할 것이고 거국내각을 만들어야할 위기에 처해지는 조기 래임덕에 걸린다는 것이다. 이렇다면 국민의 발전은 정지되고 희망을 접어야 하는 절망을 가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만은 국민이 지켜주어야 합니다. 언론과 종편에서도 이에 편승하는일은 없어야 합니다. 현 시점의 상황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대통령을 옹호해서는 아니될 것이며 객관적이고 진실된 현실보도가 중요합니다. 정부는 대북정책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앞으로 3년입니다. 이시간을 누구의 눈치를 보지말고 소신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남북관계 통일은 남의나라의 일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일입니다. 헌법에서도 최우선으로 명시된 주된 목적입니다. 통일앞에 콤수는 통하지 안습니다. 정부는 통일에 앞장서서 지위를하고 다방면의 민간단체.및 기업 등 모든통로를 개방해야 합니다. 개방 접촉이 연속적으로 된다면 북한은 스스로 개방이될것이고 주민들에게도 민주주의 현실로 받아들일것이고 또한 자본주의 경제도 접하게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남북관계를 차단이 통일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