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
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33.2%??
|
|---|
| 2015.01.22 박*범 조회수 410 |
|
1월 20~21일 리얼미터 조사결과가 33.2%면,,, 표본오차가 적은 갤럽조사 결과는 아마도 20%대가 아닐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 모든게 다수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과 정책을 펼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박근혜정권 들어서고나서 자칭 애국보수라는 애국팔이들과 탈북자들,,,종북 종북 외치며 설쳐대고 나라가 온통 때아닌 이념논쟁으로 바람잘 날이 없으니,,, 여기가 남한인지 북한인지,,,종편들은 매일같이 김정은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해대고.. 이 얼마나 시대에 역행하는 작태입니까... 내 장담컨데,,,,이대로 계속가면,, 박근혜 지지율은 과거 통진당 지지율 정도로 떨어질거라 확신합니다.. 결국,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이라는 박근혜빠, 애국팔이들밖에 남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까지 가도록 우리 국민들이 가만 놔두지 않겠지만,,,,) 제발,,빠른 시간안에 대대적 인적 쇄신과 국정 운영 투명성 강화,,,,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리더쉽 스타일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제발~ 국민과 소통 좀 하면서 국정운영 하세요!!! 정말 자기가 무슨 공주인줄 아나... 국정의 동력이 있어야 공무원연금개혁이 됐든, 공기업 개혁이 됐든,,,하지 않겠습니까? 답답하네요..정말.. |
댓글 9
댓글등록 안내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경제가 성장해나가는 국가입니다. 대통령의 여론이 대한민국의 여론입니다. 건절적인 비판만이 성고하는 비판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또한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나온다. 국민의로부터 위임받아 통치하는것이 대통령이다. 국민의 신임이 30%이하로 내려가면 문제가 있다. 무작적 감적적인 비판보다 건전한 비판을 원한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이기때문이고 주인이기때문이다. 또한 대통령도 국민의 의견을 받아드려야 한다. 주인이기때문이다. 주인인이 권한을 주었지만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고 헌법에 나와 있다. 주어진 임기에 주어진 권한을 활용하여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한다. 최대의 목표는 대한민국에서 이탈한 북한을 대한민국으로 통일하는 임무도 대통령이다. 북한이 대한민국에서 잠시 이탈하였지만 언젠가는 하나의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이탈된 국민들이다. 우리들은 통일을 항상 준비하여야 한다.
노관주/// 대통령지지율이 떨어져서, 국가가 혼란이 오나? 대통령의 국정난맥상이 국가혼란을 유발하고, 지지율을 떨어뜨리나? 김도형/// 불만도 김도형만의 특권이라고 나발부는 양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라가 요모양 요꼴인데도,추파나 던지는 33%가 노무현대통령 반대파였지. 그 중 하나가 당신 아이가? 아무데서나 나대고,상황파악못하고...그러니,노무현대통령이 못해서 그런건가? 뭐가 공동선인지 조차도 모르고, 지들만 잘처먹고 잘 살려고, 노무현대통령 정책에 사사건건 발목만 잡고 늘어져서, 정책 추진이 지지부진했지.
그건 아니지 안을까요.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국가가 혼란이 옵니다. 대통령을 비판도 좋지만 건전한 비판이어야지 모든것을 부정하면 아니됩니다. 사실적인 건전한 비판만 하시고 도를 넘지 안았의면 합니다.
이 분은 박근헤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것이 삶의 기쁨이요. 낙인 것 같다. 여기 저기 게시판에 도배를 해놓고 있네
좌파들에게 신적인 대접을 받는 같은 노무현씨 보다는 휠씬 높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