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로간 김군과 익산테러사건 오군은? |
---|
2015.01.21 정*규 조회수 418 |
IS로 넘어간 의혹을 불러일으킨 18살의 김군과
종북토크쇼 종북타도의 의지하에 냄비폭탄을 투척한 19살의 오군을 보면서
우리나라의극우주의들이 심히걱정된다
심지어 오군 같은경우는 열사로까지칭송 받으며
성금 운동까지하여서
성금액 천이백오십여만원을 영치금으로 넣어줬다고한다
이러한사태에 우리가 과연 IS 테러를 걱정할때인가??
집안다스림도 못하면서..
우리청소년들이 무조건 종북타결에 테러를 자행하여도 열사칭호를 듣고
성금모금 운동까지 하는 분위기에 편승해 제2의 오군이 나올까 두려워진다
|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노*주 2015.01.23 12:54
테러범에게 지원금 후원금 등을 주었다면 ....미국같의면 구속처벌받을것이라고도 하는데...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입니다.
정*규 2015.01.22 12:00
방송에 패널로 출연하시는분중 신혜식이란분이 오군의변호비명목으로 모금운동을 하여..오군의 부보님한테 전해줄려하였으나 오군의부모님이 거부하여 모금액중.천이백오십만원을 오군의 영치금으로 넣어주고 나머지 모금액 잔액 팔십여만원은 아직 정산 안했다고 본인의 트윗에 올러와있네요
노*주 2015.01.22 11:04
폭탄 테러 지원 단체가 있나요. 변호사비 등을 지원한다면 테러를 지원하고 정당화한단 말인지 이해하기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