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일개 행정관이란 쉐이가 어린애들 모아노코 새벽까지 술 퍼 마시며 헷쏘리를 한게 잘못이고 두번째 정치계에 입문한지 얼마 되도 안한 어린 노무 쉐이가 술자리에서의 발언을 쪼르르 달려가서 당 대표에게 고자질이나 하며 줄대기나 하고 있는 정말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나 있고 더욱이 그걸 또 아무 생각업시 수첩이나 쳐 보고 있는 당대표라는 인간이 있으며 마지막 으로 성숙되지 못한 어린노무 쉐이를 하버드란 학벌하나 보고 당에 끌어 들이면 마치 새로운 혁신이나 될것처럼 보여주기식의 이벤트나 하는 새누리도 ㅈㄴ 불쌍할 따름이다, 우리 부산 우파들은 여 야 가릴것 엄씨 성숙되지 못한 그리고 검증되지 안은 어린 애들을 혁신이란 이름하에 당으로 끌어 모을때부터 만은 우려를 표명했었다, 그 우려가 진작에 터져나온 새민련 비례 대표들의 헷소리때나 그리고 지금의 이준석 사태에서 분명히 사실로 발켜졌다, 특히나 지례 겁부터 쳐묵고 손수조란 어이엄는 한 어린애를 공천하면서 문제인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준거에 대해서도 개탄을 금치 못한다, 아마도 그때 손수조가 아닌 다른 중량감 있는 사람을 공천했으면 아마도 문제인은 떨어졌을 것이고 그 공천에 분개한 사상의 시민들이 문제인에게 표를 행사했던게 중요한 사실중의 하나이다, 난 감히 말한다, 김무성은 외모에 비해 언행이 너무 가볍다, 저번철도 파업때 노조 지도부가 국회에 잠입했을때 법대로 쫓아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야당과 사바사바해서 노조편을 들어주며 그게 마치 자기의 대단한 업적인냥 자랑스러워 했던 모습이나 선거당시 신중하지 못한 대화록 발언으로 인해 야당에게 빌미를 제공한 것이나 되도안케 뜬금엄씨 개헌론을 들고 나온것이나 김무성의 가벼운 언행은 한두번이 아니다. 우리 부산 우파들은 감히 말한다, 김무성은 대통령 감이 안되며 그를 지지하지도 안을 뿐더러 만약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제2의 노무현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그 어린모무 쉐이 이 준석의 잔대가리에 대해 외? 저격하지 안코 그냥 대충 넘어 가는가? 저격수다의 멤버들은 그 어린놈의 잔대가리를 정당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인가? 정치계에 입문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줄대기나 하는 어린 애들에게 무서운 일침을 가하는 저격수다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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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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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2015.01.19 15:05
아마도,주민증위조내지는 본인실명이 아닐듯~~
이*기 2015.01.19 11:29
박준범이는 하는짓이 남파,,,? 아니면 고정 아닌지 의심 들어요 앞으로 이 사람 글은 절대로 열어보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배*자 2015.01.18 23:39
그런듯요,
김*형 2015.01.18 22:50
다 권력 욕심 때문이죠....줄대기 맞습니다 맞고요.
배*자 2015.01.18 22:15
이제 알겟씸? 우파가 먼지..좌파가 먼지? 20대일때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엄는 사람이고 40이 넘었어도 아직 좌파면 머리가 엄는 사람이라고,,준범씨.. 한마디만 더 하면 전,,가끔씩 들어오는 유저임다,,,스토킹 하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