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일 황금펀치를 시청할 때마다 애매모호하게 진행하거나 흐지부지하게 이슈를 끝내지 않고
파고드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황금펀치,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 저격수다 통해
유쾌 상쾌 통쾌. 돌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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