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를 추방하면 미국서 종북 활동을 계속 할 것이고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에 가면 독재 운운하며 계란 던지고 지럴 할 것이고 

황선은 구속이 되어도 짧은 형기가 끝나면 또 나와서 종북타령을 계속 할 것이기에

참으로 깝깝하다. 이들은 모두 북한의 공작금으로 활동하는 것 처럼 행동한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상한 사람은

40대 대학졸업자로 이혼한 자영업자로 나왔는데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안나온 사람은 없다.

한마디로 대학을 권하고 대학 졸업장만 존재하는 사회 자체가 진짜로 문제다.

물론 엉터리 대학 졸업장과 묻지마 결혼식도 문제다.

아무 대안이 없고 무엇 때문에 필요 한지도 모르는 대학 졸업장과 결혼 그것은 바로 부모님의 등골이었다.

또한 채동욱 전총장의 내연녀인 잠범 임모씨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끝났다.

정말 중요한 고위 공직자의 혼외자 문제는 어디가고 그냥 가정부를 향한 공갈 협박에

대해서만 정말 깔끔한 형량을 받았다. ㅎ

글고 문재인씨가 주장하는 남북 정상회담은 회담 제의 자체가 장난 스럽다.

귀티 새파란 천지를 모르는 권력 상속자 31살짜리와 무슨 정상회담을 ㅋㅋㅋ

이런 발상 자체가 너무 기가찬다. 

아무튼 지나가는 소가 듣고 웃을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거의 매일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