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스.택시 기사 폭행건과 수면유도제로 알바생을 성폭행하고 채동욱 검사내연녀 처벌등과 같은 방송을 보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점점 험악해져 가는지  우리 아이들 이 사회에 어디다 내 놓아야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돌아온 저격수가 목소리도 좀 높여서 사회를 물 흐리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 통과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프로 즐겨보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격만 하고 확인은 안하는 이런 프로그램은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나 말은 잘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패널님들 저도 그런 말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해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이 부족해서 패널님들의 말을 듣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해결방안을 찾는데도 행동으로 옮겨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