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은, 이 분 이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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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김*자 조회수 269 |
강직하고,외유내강형이고,청렴하고,국사를 논하는데, 지혜로운 사리판단을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갖춘 그런 사람. 사심이 없고,현직 대통령을 존중하는 겸손이 있는 사람이다. 운동권에 있었으나,자신의 노선을 수정하여 여권에 들어온 사람. 고향이 영남이나.호남 출신인 사람과 결혼하여, 영.호남 화합에 적임자일 것 같은 사람. 왠지 여기서 정치 생명을 접게하기엔 그 사람됨이 아까운 사람. 한 때 박정희 대통령에 반기를 들었었으나, 지금은 산업화시대를 긍정하고 있는 사람. 같은 뉴라이트 계열이라도 MB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 나는 그에게서 박정희 대통령과 비슷한 점을 많이 발견했다. 작은 체격에 강단이 있는 점. 그리고 전혀 사심이 없이, 국가의 장래를 위해 헌신할 것 같은 점이, 내가 제일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닮은 점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자녀인 박근혜 현 대통령, 그분도 사심이 없이, 국사를 꾸려나가려는, 진심이 엿보이는 대통령이다. 측근을 배제하기 위하여, 박지만씨를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게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고집. 분명히 그녀는 돈과 뇌물에서 자유로운, 대통령이 되라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간은 눈을 보면 그의 생각과 사상.그리고 인간성을 90%이상 알 수 있다. 이것은 점쟁이가 보는 관상과 다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두 분의 눈을 보자. 국가에 대한 사명감으로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을,그런 눈을 가지고 있는 부녀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내가 단언컨데,명예를 목숨보다 귀하게 여긴 분들이다. 그런데 지금 여당에서 그런 인상을 가지고 있고,그동안의 행적이 헌신적이고,청렴한 분을 발견했다. 누굴까???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를 방문해서,대통령을 변호했고, 대통령의 권위를 세워주려고, 몸을 낮춘 그런 인물이 있다. 뉴라이트 계열이라도 정말 다른 인물이고,신선한 인물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형 이상득 의원,영.포라인의 인맥으로 비리를 저지른, 그런 인물들과는 정말 다른 사람이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인물이라도,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인물인지 알 수 있다. 목사라도,돈에 눈이 멀거나 명예에 눈이 멀어서,하나님을 욕되게 만드는 자들이 너무 많다. 목사가 재물을 밝혀서, 하나님의 사업에 쓰여야 할 재물을 탐내는 자.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해서,이권에 개입하는 자. 이런 자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리새인들이다. 큰 교회 목사와 장로라는 명예를, 자신의 훈장인 줄 착각한 바리새인들. 지금까지 그런 장로 출신 대통령을 선출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내내, 친인척의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른바 사이비 종교인들이다.
그러나 이 분은 정말 다른 분임을 장담한다. 하나님을 속이지 않고,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합당한 사람. 바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이다. 그러나 김문수 지사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 우선,이재오 같은 과격한 인물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여당에서 야당보다 더한 진보의 색채를 띠고, 대통령에게 무례한 언동을 서슴지 않는 인간이다. 두번째 김용태 의원 같은, 과격한 발언을 내뱉는 자들도, 멀리함이 마땅하다. 세번째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를 잃지 말아야 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불통인 것처럼 보이나. 그것은 오랜 청와대 생활에서,스스로 터득한 대통령의 조건 같아 보인다. 대통령은 중심이 있어야 한다. 이 언론 저 언론,찌라시들이 떠드는 대로 행동하다간,언론 권력이 국정을 농단한다. 지금 조선일보 사주와 친척인 김무성이 새누리당 대표로 있으나, 인품과 도량에 있어서, 대통령의 격이 아닌 인물이다. 그러나 김문수 지사는 인품과 학식이 대통령의 격으로 합당한 인물이다. 그러나 단 한가지 너무 가볍게 행동하지 않고,중심을 잡아 나가길 바란다. 김문수 그는 순수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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