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를 보내는 시간중 돌아온저격수다를 보는게 낙이고 기쁨입니다.

진실도 외면하고 외곡시켜, 온 국민을 혼란에 빠드리려는 세력들이 판치고 있는 이 시대에,

저격수들이 없었다면 과연 그 숱한 진실들이 묻혀버리고 말 것이란 생각에,  소름끼칠 때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갑질중에 갑질을 한 김현인가 뭣인가의 죄질나쁜 갑질사건이, 저격수다가 없었으면 그렇게 상세히 파헤쳐칠수 없었을것입니다.

정말 가슴 후련하고 늘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저격수 한분한분은 애국자이며 영웅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그 어떤 불의에도 맞서 주세요.

뒤에는 우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 프로를 보면서 이런생각도 해 봅니다.

제가 돈이 많은 갑부라면 한 1억원씩이라도 저격수들께 드리고 싶다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