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제작진,패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동준 소장님과 송영선 전 의원님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다 정말 명쾌하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좋습니다.
돌아온저격수다에서 두분을 자주 뵙고 싶습니다.
2015년에도 돌아온 저격수다의 즐거움에 빠지고 싶어요 ~
올 한해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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