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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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장성민의 엄청난,충격적제보 랭킹3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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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박*호 조회수 235

틀린부분있으면 말씀해주세용...

 

랭킹1   유병언....

     장성민이 유병언의 전측근이라는익명인지 유령인지...제보 전화를 하면서

        전유병언측근이란사람이 =   가까이 지냈엇는데 유병언 이빨이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장성민이라는 진행자가 말한다....

  자~! 지금 엄청나고 충격적인 제보라말한다....그러더니 이제보에 의하면 유병언 시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시체가 바뀐거아니냐고진행한다... 국과수와 정부가 지금 대국민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방향을 잡는다..

 

랭킹2 정윤회문건...

    문건여부가 어디까지가 맞고 틀린지부터 따져가며 이야기하자는 패널의 말에.....

장성민이라는 진행자가 말한다....

   여기 신문에 이렇게 나와있지않냐...여기분명 이렇게 써있지 않냐고 어느정도 그 신문이란것을 읽어간다...

   그 신문기사 내용이 장성민이 말한   엄청나고 충격적인 제보라고하였다...

그리고 2탄 3탄에서는   맞고틀린부분 찾자는 패널은 아예부르지도 않고...... 그신문기사내용이 맞습니다~~맞습니다..

하는 사이비들같아 보였다.....  난분명 뉴스체널을 봤는데....뉴스인지 사이비종교인지 모를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랭킹3      한수원해킹

난이날 원전반대구룹이 있는지 처음알았다.(대모꾼이 있는건알지만) 자칭 원전반대구룹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한다..

   해킹당하고 주민들불안하고 폭발할수도있다고한다...     그러자 장성민이라는 진행자는...

자~지금 엄청나고 충격적이다고  저 원전반대구룹의 통화내용으로 정부가 지금 주민들 불안해하고 폭발할까 두려움에 떨고있는데 ......지금 정부가 수수방관하고있다고,, 뒷짐지고있다고 ~  정부가 원래 그런집단이지 않냐고한다....

(원전과해킹관련 토론인데 평론가와 법조인.그리고 진행자 이렇게 토론한다...)이 셋정도 직없이 모여서 뭘이야기한다는건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다...

  이사람들 테이블위에 삼겹살고기굽고 소주올려놓으면 너네랑 나랑 뭐가다른거지 생각했다...

 

35평생 뉴스라는것을 그냥 보이면 보이는데로 들리면 들리는데로   뉴스를 보았엇는데

35평생 뉴스는 공정하고 치열하게 취재하고 사실여부 따져본다음 방송을 하는것으로만 살았엇는데

2014년 12월 처음으로 뉴스시사가 뭐 이따구지?? 완전 또라이 사이비네하는 또다른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와버렸다..

 

땅콩회장이 떠오른다....    심의를 할사람이 없나보다,... 제작이건 진행이건 방송사실여부건,,,취재내용 전무건

막뱉어내도   제제할사람이 없다는 결론이다...  땅콩회장처럼 그넘이 그넘이고 그런집단처럼 보인다..

 

2014년마지막날 대한민국,,,, 언론계의 빽과 인맥의 정점은 TV조선인가보다... 

아님말고~~.

 

아~ 하루남은 내년부턴 어떤 엄청난 제보라는 것을 들으밀며 노가리를 털려나....TV조선 미래가 어둡다...

 

 

 

댓글 3

(0/100)
  • TV CHOSUN 박*호 2014.12.31 22:29

    배숙자님^^ 황장수와 그외 전라도 인간들은 패널입니다 ^^ 패널로서 자기의견 피력하는건 뭐라하기 힘듭니다.^^ 과한건 있다해도.......그러나 토론의 진행자는 뭘까요 ㅋ?? 패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율하는거 아닐까요?? 진행자가 토론방향 유도한거자나요 ~~ 배숙자님이 댓글쓰신것처럼 진행자의 토론방향성의 문제점을 인정하는 글같아보이네요 ^^;;;

  • TV CHOSUN 배*자 2014.12.31 21:50

    명호님 예리한듯,한가지 더,,,,국과수의 유병원 시체가 맞다고 한 발표에 대해 황장수란 인간과 그를 따라 다니는 전라도 인간 그리고 장성민은 그 발표는 국민들이 못밎으니 외국의 전문가를 불러서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했었죠,

  • TV CHOSUN 박*호 2014.12.31 11:33

    TV조선과 시.탱 스스로가 비중있다고 판단하여 심도있게 방송하였던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위내용의 제보가 인상깊었을뿐입니다 ^^ 그리고 느낌이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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