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방송출연하는 탈북자들의 어느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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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정*규 조회수 294 |
요즘 종편 방송에 출연 하는 탈북자들이
만이계시는데 어느말을 믿어야하나 헷갈려서 글올려봅니다
어느탈북자들은 북한주민들이 먹을게 엄어서 소똥에서
옥수수알갱이를 꺼내먹엇다고 진짜인간으로서는 살수없을것같은
북한실정을 말씀하시는데
또어떤분은 이번에 더 인터뷰 영화에 관련하여 시디나
유에스비가 북한에 들어가면 금방 확산 된다고말씀하시고
그러시면서 북한주민들은 노트텔인가 멀루 영화나티비를 보신다고 하시는데
그가격이 만만치가 안던데 그리고 더 인터뷰 같은 시디는 약55000원쯤에거래 될거라 하시던데
제생각이면 그돈이면 북한사람들 몇달치 식생활 살돈 쯤 될건데
배는고파도 한국드라마나 영화는본다는건지??
요즘 탈북자들 이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완젼 헷갈려서요
자세히 방송좀 부탁드려요
참그리고
이상하게도 요즘 서민들 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고있는
담뱃값인상에 대한 문제점이나 매점매석에 대한문제는 어느 종편서도 들을수가 없네요
그문제도 다루워주시길
개인적인생각은 1월1일부터 담배 피시는분들은 담배사실때 바코드 어플 다운 받으셔서
담배곽에 바코드 읽으셔서 2014년에 생산된 담배 를 2000원오른 가격에파는
소매상들은 신고하는방법은 어떨까요
신고포상금은 엄나요?신고포상금있으면 대박날건데 ㅋㅋㅋㅋ 정부에서 1월1일 오르는담배에서부터 담배곽에 약간의 도안만 바꿔도
매점매석은 상당수 줄일수있엇을건데 아쉽네요
하여튼 어제부터 전 담배몬사고있네요 ㅠㅠㅠㅠㅠ
하지만 바코드로도 확인할수는있을듯한데 시청자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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