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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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리 좀 지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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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7 박*웅 조회수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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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卸白 지금 메인 화면에 보이는 진행자분 [성함은?]갑자기 소리좀 지르지 마세요. 다른 진행자분들은 큰소리로 자기 의사를 활발히 표해도 전혀 놀라지 않게 해요. 그런데 님께서는 꼭 사람이 놀라서 왕짜증이 나게 갑자기 빽빽 소리를 질러서 정말 tv를 부숴 버리고 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힘차게 진행을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지는 모르나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제 개인 의견이라고 일축하시면 할 수 없이 안 보면 그만이기는 하지만 tv라는게 어디 불특정 다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저널리즘이며,또 무심코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또 보게 되는 게 tv인데 안 보면 되지 않느냐는 자세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니 언짢게는 생각지 마시기를...감사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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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웅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김성욱씨처럼 조용히 얘기해도 다 알아듣는데.. 신동준씨는 중간중간에 악을 써서 가게 손님들이 깜짝 깜짝 놀래요..티브이 소리도 줄여야 하고.. 싸우는것도 아니고..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신혜식씨도 좋아하는데 중간에 한번씩 소리를 질러서 좀 언짢았는데요.. 그래도 보고 싶네요~왜 안나오는지..궁금합니다~아시는 분 답변좀 주세요~ 종남콘서트를 한다는 말도 있던데..그것때문에 그만둔건지..계속 저격수다 하면서 하면 안되는지.. 신동준씨랑 신지호씨 대신에 신혜식씨랑 조성호씨랑 다시 나왔으면 재미있겠네요~ 각설하고..신동준씨 앞으로 소리좀 지르지 말아주세요~제발.. 우리 시청자들 귀 안 먹었어요~좋지도 않은 목소리로 소리좀 꽥꽥 지르지좀 마세요~
존경하는 진행자님 패널분께 부탁드립니다,!! 혹시, 장성민 앵크의 사회를 주제로 토론쩜 하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지하여 콕집어 말씀못드리지만 장성민씨는 앵크맨으로서의 자세가 시청자로서 많이 불쾌함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의도된 주관과 팩트를 토론화시키며 진행자의 의도대로 교묘히 몰고가는 , 자신의 사고와 틀린 패널과는 얼굴까지 붉히는 ,,, 진행자의 열정과 는 거리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