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이종철님은 진정한 양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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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최*숙 조회수 236 |
신지호 전새누리당의원과 전 주사파 이종철님 외 몇몇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양심가들입니다...
통진당 사태가 생겨도 과거 종북세력의 숙주노릇을 했던 민주화 세력들은 아무런 사과도 없습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과거 용공세력의 존재를 침묵했고 그들의 존재를 숨겨 오늘날 국민의식이 망가진 것에 대해서 민주화 세력들은 침묵하죠...
독재를 비난했던 자들이 내부적으론 체제위협 세력을 키운것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은 도덕적 정치적 안보적 측면으로 볼때... 모든 국민이 그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한다면 민주화 세력들은 정치판 떠나야 합니다...
민주화 세력과 종북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 내막을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 자들이거나 불편한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새민련은 종북을 몰랐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자들..
완전히 소설을 쓰는 자들일 뿐입니다.. 새누리당내 민주화 세력들도 똑같습니다... 삼민투,전대협,한총련와 관련이 있고 어느 정도 그들과 접촉했던 사람이라면 종북들이 주체사상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것은 아니며 김일성 찬양과 체제전복에 대한 강력한 신념으로 행동했다는 사실을 알았었죠..
진보건 보수건 체제위협에 대해선 한결같이 용납을 해선 안됩니다.그러나 원탁회의에서 종북에 침묵했던 과거에 대해 반성하는 사람 하나없고 마치 과거엔 몰랐던 것처럼 종북들과는 단절해야 한다는 사람을 마치 진정한 진보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입니다...
어떤이는 공안정국 운운하며 통진당의 부활을 외치는데...
그것이 진보들의 참모습이며 민주화 세력들의 참모습입니다. 우리민족의 정신수준을 파괴하고 인식수준의 질을 떨어트리는 즈질들인 것이죠...
신지호 전 새누리당의원과 전 주사파 이종철님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과 증언은 이 시대의 옳바른 양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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