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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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급변사태에 대한 홍현익의 파렴치한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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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감*경 조회수 266

유엔 총회에서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된

북한 인권결의안이 통과되고 안보리에서도 앞으로 3년간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상황으로 까지 북한의 심각한 인권문제는 국제사회의 화두가 될 정도이다,


북한의 인권유린 상황은 피를 나눈 같은 동포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인이라도

 결코 눈뜨고 볼 수 없는 현재 인류의 양심에 비춰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류적 참경에 이르고 잇다.


그럼에도 상당수 허황된 사고에 빠진 시대착오적인 수구적 좌파나 종북적 성향을 가진

.부류들은 어떻게라도 북한 1인 세습전체주의 정권의 연명을 지원하기 위해서 온갖

꼼수를 발휘하는 데 여념이 없다.


북한 정권을 단순 비호하는 것으로는 전혀 설득력을 얻기 힘들자 이제 동원하는

꼼수적 수법이 겉으로는 북한 인권문제를 언필칭 인정하는 듯하면서 그리고 북한 체재의

변화까지도 동조하는 듯하면서 실은 그 주장점의 내용은 이미 파탄나고 실패한

과거의  햇볕정책의 내용을 여전히 계승하여  북한 지원을 통한 허구적이기 짝이 없는

북한의 점진적인 개혁이라는 개꿈을 주장하고 잇다.


그런 주장을 위한 근거로 내세우는 변이 지금 갑작스러운 븍한의 변혁은 엄청난

비용과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의 간섭 개입까지 초래할 우려가 크니 이는 우리가

현재 감당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일종의 비용의 문제를 내세워 교묘하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선동하고 잇다.


그러나 이런 근거는 이미 파탄나고 실패하여 결국 북한의 핵무장만을 귀결시킨

햇볕정첵의 역사적 사례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궤변으로 북한의 전체주의적인

권력지배체재의 논리와 전체 국가 사회구조간의 근본적인 구조적 모순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헛소리 망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북한이라는 전체 사회체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지난 구공산권국가들이나 중국의 경우와 마찬

가지로 개혁, 개방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그런데 그런 개혁 개방은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민주화와 자유에 대한 갈망을 불러와

서 ----멍청한 홍현익식 표현으로는 지원을 통해서 북한에 시민계층을 형성한다는 것과 유사한

상황으로 가는 ----전제주의 세습독재집단에겐 그야말로 극약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북의 김씨 세

습왕조집단도 잘 알고 있다(예: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정권의 비참한 종말).


즉 전체 인민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선 개혁, 개방이 필수이나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선 절대 선택

할 수없는 딜렘마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 북한이다.바(로 이 지점에서 부터 홍현익류의 멍청하면서

교활한 일부 좌파 혹은 종북적이기까지한 북한학자들의  그리고 햇볕정책의 개꿈이 실패하고

파탄나는  지점이다)


그래서 그들이 선탁한 것이 체제유지를 위해서 핵개발을 토대로한 선군정치라는 강압장치이고, 대내

적으로는 주민들의 불만을 이를 통해서 탄압, 억누르고, 대외적으로는 한국과 미국등에 핵놀음을 통

해서 경제적이득을 갈취하면서 지금껏 버텨온 거다.


특히 어느정도는 합리적인 권력승계가 아니라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을 선택함을 통해서 이젠 더이상

개혁, 개방이라는 합리적인 대안은 완전히 물 건너 간 것으로 판명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따라서 이점은 과거 햇볕정책을 통해서 그리고 최근의 변형된 햇볕정책식 허구적이고 기만적인

홍현익류의 일부 좌파적 내지는 종북적 부류들의 궤변인 북한을 개혁, 개방으로 이끌려는 개꿈은 

이제 완전히 헛된 망상임이 들어난 거나 마찬가지다.

 

결국 북한의 개혁 개방의 실현의 경우에나 성립할 수 있을 홍현익식의 개꿈의  웃기는 비용논리는

전혀 설 땅이 없는 헛소리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귀결되는 것 아닌가?


오히려 우리가 목도하는 북한의 현실은 그 반대로 계속 흘러가는 것이고 이는 향후 비용의 엄청난

증대를 불러올 가능성이 더욱 크다.


중국의 개입간섭 여부도 미중관계의 변화양상에 따라서 계속 유동적인 상황에 있고 앞으로는

더욱 불투명하고 현재는 남북한이 아직은 같은 혈육에 연고권이라는 의식이라도 강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의식의 영향력이 감소하면 감소햇지 증가할 가능성은 적어진다는 점에서

홍현익류의 개꿈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점은 이제는 한시라도 북한 동포들의

그야말로 비인간적인 인간 생지옥의 고통을 더 이상은 외면하고 방관하고 연기한다는 것은

바로 같은 민족으로서의 배신행위이고 당연히 인류의 양심에 반하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이는 일제시대 일본의 식민지를 연장할려는 기도나 마찬가지고 히틀러나 스탈린의

폭압정치 학살정치를 방관하고 연장할려는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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