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은 공조직인가? 사조직인가? 아님 동네 밴드인가? 1. 직원들중에 엑셀하나 할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알바를 시켜 해결했다는데에 정말 어이가 없으며 미치고 팔짝 뛸임, 2, 지금까지 연주했던 곡들은 당연히 챠트를 만들어서 일목정연하게 정리해두고 보관해두어야함에도 이 기초적인 일까지 등한시 했다는데에 그들 스스로 시의 직원이 아닌 동네밴드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매우커보임, 3. 집수리를 하는 동안의 호텔 숙박비를 세금으로 달라고 하는 지휘자의 심보는 도대체 무엇이며 한번 지급받았다가 시의회에 의해 회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호텔비를 달라고 하는건 또 무쓴 시츄에이션인지? 아마도 정명훈은 연봉 12억에 아주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보임, 4.자기 아들의 피아노 선생을 나이 규정을 어겨가면서까지 채용한 이유는 무엇인지? 아마도 서울 시향을 자신의 개인 사조직으로 인식했었던 것으로 보임. 난 박현정 대표의 잘못이 40이면 정명훈과 직원들의 잘못은 60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들은 시향이라는 단어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오로지 연주와 지휘에만 열씨미 아주 열씨미 몰두한 것으로 보인다, *추신*,,모든게 박현정 대표의 잘못이라는 듯한 시향 직원의 인터뷰에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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