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해킹과 폭파위협은 통진당 해산에 대한 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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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이*기 조회수 204 |
이석기가 국회의원 특권을 이용해서 국방위 상임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가기밀 사항들을 요구했었고 평택유류기지 혜화동 통신기지를 때가 되면 폭파하라고 교육했던 놈인데 한수원 기밀 자료를 요구하지 않았을리 없고 뿐만 아니라 원전 프로그램에 악성바이러스를 심어놓지 않았을리 없다고 본다. 이번 헌번재판소가 통진당 해산 판결을 내릴 것으로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다가 해산이 확장되자 마자 보복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지금도 한수원내에는 종북세력들이 근무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철저히 조사해서 잔당들을 색출해 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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