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가 국정농락 한듯 주장했던 페널 정중히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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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이*기 조회수 279 |
"불장난을 한사람이나 불장난에 놀아난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억을하게 당했다면 무슨 소리를 못했겠나,, 이 말을 했다고 해서 청와대 실세가 아니면 저런 식의 말을 할수 있느니 없느니... 마치 실세처럼 게거품 물었던 페널들,, 이런 발언들을 들은 시청자들은 당연히 정윤회 라는 사람이 실세인가 보다 라고 믿을수 밖에 없었다.. 정윤회가 국정농단 사실인양 도마위에 올려 놓고 난도질을 해 대던 평론가들 때문에 보수인 나까지도 사실인가 의심을 했을정도이고,,? 혹시 박근혜 대통령과 정윤회가 무슨 썸씽이 있긴 있었나 보다 할 정도 였으니 ,, 이로인해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 까지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 박관천 경정 외 한두명이 개인적 영욕을 달성하기 위해 허위조작 문건을 만든 사건으로 밝혀졌는데 그동안 여기에 경거망동 햇었던 페널들 분명히 피해를 당한 당사자와 시청자 앞에 나와 정중히 사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함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고사하고 자기가 햇던 허무맹랑한 주장들이 마치 사실인양 또 특검을 운운한 황태순은 뭣하는 사람인가? 이 얼마나 가증 스러운 짓인가?? 정윤회씨는 본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딸 병원까지 찾아 다니면서 취재한답시고 사생활을 침해 했던 기자들도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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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2014.12.22 19:25
두 말 할 필요없이 황태순 과거와 현재의 모든 과오를 밝히면 된다. 자금 흐름에서부터 세금까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