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기자와 최경위 식사비용과 유흥비 대납을 박관천이가 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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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박*기 조회수 255 |
세계일보 기자와 최경위 식사, 단란주점 비용
76만원을 대납으로 송금했다는 기도 안차는 박관천 경정행위.
이런내용의 방송은 왜안나오나요 채널A에서 방송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보기를 해보니 요청한 게시물을 찾을수가 없다고 나오는군요
이런 현실이 현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니겠어요 진실과 국민의 알권리는
저멀리 남태평양에다가 버린지 오래죠 만약에 저내용이 맞는거라면
보통사안이 아닐텐데도 모두들 입닫고있다는게 한심한건지 이놈의
현실이 슬픈건지 이래서야 대한민국의 정의라는게 있는겁니까
모두들 접싯물에 코박고 이세상 하직들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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