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종북 신 콘서트에 폭발물 투척한 오열사(고교생)에게 돼지저금통 긁어모아 10만원 송금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길은 이것 뿐이다
정말 뿌듯~~~하다..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의 저택의 가격 129억원
10월30일 다시보기 어디갔습니까?
배*자 2014.12.14 14:43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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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4.12.14 14:43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