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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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의 저택의 가격 12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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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김*자 조회수 292

2012.04.30


2012년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소유의 서울 흑석동 단독주택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이태원 단독주택을 제치고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7년째 정상을 지키던 이건희 회장 소유의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제치고 동작구 흑석동 소재 방상훈 사장 소유의 주택이 차지했다. 방 사장 주택의 공시가격은 129억원으로, 지난해 85억7000만원보다 50.52% 급등했다.

지난해 97억7000만원이었던 이건희 회장의 자택은 올해 20억원 오른 118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공시가격이 100억원을 넘어섰지만 순위에서는 2위로 밀려났다.


2013년에는 70억원, 

지난해 129억원으로 1위였던 동작구 흑석동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자택이다. 방 사장의 자택은 방 사장이 신문박물관 건립 용도로 부지를 팔면서 가치가 70억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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