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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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박*기 조회수 218 |
오늘은 서울시 25개구 자치단체 이야기좀 할려고 그런다 어찌보면 우스운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나도 이조직에 속해있는 한사람으로서 여간 우려스러운게 아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새민련 소속의 장들이있는 구청에서는 다른곳에비해 무슨 교육이다 뭔교육이다 말하자면 교육이 많다는것이다.
항간에는 아마도 모르긴 모르겠지만 그동안에 틀에밖힌 생각들을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의식화를 시키는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는편이다
왜냐하면 교육때 강사로 초빙하는 인간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아하~~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쉬운 예로 예전에 종로구청이란곳은 출근시간에 님을위한 교황시라는 노래를 틀어주었다고 그러잖았나 말이다
대부분의 새민련 장들이 뚜아리를 틀어놓고 차츰차츰 직원들에게 정신적으로 새로운 그무엇인가를 불어넣어 주는듯한 기분이다
어느곳은 조국,문성근,명계남,공지영,한홍구, 그리고 명사초청 강의라고 초빙하는자가 코미디언 김미화다 이정도면 말안해도 알만하지 않겠는가
시의원,구의원,지자체장, 이모두가 어찌보면 여의도 국개들의 전위부대들이 아니던가 충분히 세를 이용해서 모종의 어떤 좋지않은 꿍꿍이가 조용하게 이루어지는거같다.
그리고 구의원이나 지자체장들에게는 당적을 갖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지자체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여기저기서 아우성들이다
나라가 망국의길로 가는데에는 무상복지도 그 이유중 하나겠지만 그보다 더심각한게 너무이른 지자체도입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지금 망하는길로 가고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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