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시.탱을 보고 찌라시라 200% 확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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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박*호 조회수 227 |
정말 가관이었다......... 모든사람은 뒤가 구린진 않을까...하는 의구심은 있다...
방송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느다는 묘사는 포토제닉깜이었다...
어제의 토론이나 패널들의 말은 모두 일맥상통한다.......
예를 들어 집에 불이났는데 어느 한 청년이 나왔다는 가정을 하자...
만약 시탱에서 보도한다면 분명히 어느 한표적만을 지칭하며 이야기할것만 같다..
저 한청년이 불을질렀기 때문에 그집에서 나온거다??? 혹시모르겟지만... 까스불에 이의한불이라하더라도 저한청년이 그집에서나왔기때문에 저청년이 불질렀을거다.. 전기누전에 이의한 불이라하더라도 저한청년이 그집에서 나왔으니 불난이유는 저청년이다... 또있을지 모를 어느 방화범의 소행은 없었을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저청년이 그집에서 나왔으니 방화범은 저청년이다
모든...............사항들이 마치 소주한잔하며 짜맞춘,목적의식 가진 이야기를 하고있다...... ㅋㅋㅋㅋㅋ
내가느낀건 저 종북콘서트처럼 내용과 형태만 다를뿐 형식과 이야기방향은 형태와 룰을 고대로 반영했다 생각든다.... 정말 어이없엇다.......
시청자들은 다른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는데......... 어제 시.탱은 이거이거 이렇게 됐으니..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돼는거 아니겠어요??? 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방송이다... 시청자들은 4차원적이고..다각도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데..시탱은 1차원적이지다못해 그반도 안된다.. 자꾸 마치 뭔가 주입시키려들고있는 모양새다... 이렇게 됐으니 다음은 이렇게 돼는게 맞는거다..라면서 말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미제사건을 시탱에서는 밝혀줄수 있을것만 같다...
문서유출..쓴 박모씨가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딱딱들어맞지 않냐고??? 그말하는순간 배후가 있음을 느꼇고 목적이 있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어느 한사람을 떠올리게하고 그잔당을을 떠올리게 한다 ....뻔한 그림을 그려보았다...
예언자처럼 묘사하며 박모씨 유출자의 유출문서가 딱딱들어맞는다고 말하면서...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이게 방송입니까 뭡니까?? 어제방송진행자들은 그이상을 뛰어넘는 초인적 사람들입니까??????
시.탱 왜곡보도 3탄보고나면 더만은 윤곽이 들어날것만 같다.... 종북이 나쁜건...알고있는데 딴얘기만 계속하는거고....... 방송이 나쁜건... 어느정도도 없고 왜곡편향 방송이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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