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찌라시파들의 겨울 동화와 권력 야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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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감*경 조회수 296 |
오늘도 찌라시 앵커 장성민은 지난 여름에 세월호 사고때의 유병언 과 관련하여 국과수의 과학적 부검 조사 결과야 어떠하든 주구장창 온갖 찌라시 음모론과 의혹을 동원하여 그야말로 해외토피감이 될만한 유병언 시신바꿔치기 납량 소설로 한 여름을 보내드니 이번 겨울에는 정윤회 사건을 물고서 기본적인 언론의 사명인 철저한 사실확인의 노력은 조금치도 보이지 읺고 하는 것이라고는 잔머리 굴려서 이쪽의 마확인 보도와 루머를 저쪽의 보도내용과 루머와 적딩히 짜깁기 연결해서 찌라시 패널들과 와글 와글 우물안 개구락지 울어대듯이 겨울 동화 쓰며 공적 방송을 이용하여 시청자를 상대로 선전 선동식 선정적인 찌라시 방송으로 세월을 보낼려고 하고 있다.
처럼 기초적인 과학적 사고나 논리적 사고는 전혀 무시하고 일단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특정 루머나 의혹을 기본적으로 기정사실화 사전 전제하고 그때 그때 언론에 등장하는 미확인 보도 나 시중에 그동안 나돌아 다니는 역시 미확인 루머나 찌라시성 내용들과 이렇게 저렇게 적당히 짜깁 기 기술을 동원해서 그럴듯하게 연결해서 소설쓰기하는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유병언 같이 대단한 부와 세력을 지닌 인물은 결코 허술하게 당할리 없다는 주관적 독단적 비 과학적 믿음을 기정사실화 하엿고 이번 정윤회 건의 경우는 청와대를 가장 공격하기 좋은 무기는 바로 비선 조직에 의한 국정 농단이므로 그 비선 조직의 수괴로 그럴듯한 정윤회와 소위 문고리 3인방이라는 비선 조직의 존재라는 맹목적, 독단적 믿음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 다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찌라시성 사고 수준은 일종의 순환론법에 빠져 있다. 즉 정상적인 사고수준이라면 의당 이번 사건의 핵심인 정윤회와 소위 문고리 3인방의 실제 존재여부의 규명이고, 그를 토대로한 그 세력이 부당하게 영향을 미쳐 이루어진 소위 국정농단의 구체적인 내용의 규명인 데, 장성민 찌라시파들은 그런 핵심점에 대한 과학적 논리적 규명은 전혀 관심이 없고 , 오로지 위에서 자신들의 구미에 딱 맞는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전 전제된 소위 정윤회 문고리 3인방 세력을 아무런 타당한 증거나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특정 언론에 보도됐다는 점만을 근거로 기정 사실화하고 그동안 알려진 온갖 현 정권의 인사상의 문제나 정책 과오들과 적당히 짜깁기 연결해서 그럴듯하게 소설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입증이 돼고 난 다음에 연결하여 규명될 수 있는 다른 사안들( 청와대의 인사상의 문제나 정책적 과오)과 자의적으로 아전인수식으로 연결함을 통해서 증명된듯이하고 , 후자의 사안이 국정농단이라는 성격의 증명을 아직 전혀 입증된 바 없는 전자의 사안을 연결 시킴을 통해서 증명된듯이 주장하는 순환논법적 궤변을 논히고 잇다.
그러면서 이들이 항상 곁들이는 또 하나의 기본적인 수법은 이런 찌라시성 의혹제기를 자신들의 의혹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 다수가 갖고 있는 의혹이란 점을 매번 곁들이는 식으로 무슨 정상배들 처럼 매번 국민을 앞세우고 판다는 점이다.
중요하거나 결정적일 수 잇지만 그런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닌 특정 문제의 사실여부나 진실의 규명은 결코 여론의 다소에 의해서 결정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철저히 무시하고 간과하는 무식을 들어낸 것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기만성을 들어낸 것일 뿐이다.
방송 프로를 진행한다는 점을 악용한 치졸한 더러운 권력욕의 과시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 할 수 없다.
제4의 권력이라는 점을 왜곡하고 곡해하여 국민들의 여론 형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을 악용하여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권력을 견제한다는 구실로 그러나 사실은 정상배 세력들과 동일한 또 하나의 더러운 야비한 권력욕을 과시하기 위한 야욕에 빠져서 자신들이 언론에 의한 영향을 통해서 왜곡 편향시킬 수도 있는 그때 그때 일시적으로 형성되는 여론을 곧바로 국민들의 뜻으로 환치시키는 수법을 통해서 현실 기존 권력과 대등한 혹은 더 우위의 영향력을 행사할려는 위험성을 보이고 있고 시사탱크의 장성민 역시도 그런 사악한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 권력과 맞서서 혹은 그 시점의 편향되고 공정하지 않은 다수 여론에 맞서면서 까지 진실규명과 진실 추구라는 언론의 영원한 사명을 추구할 때만이 부여 될 수잇는 상징적인 말임에도 이를 왜곡한 최근의 일부 언론 매체의 선정적이고 여론 선동적인 옐로페이퍼적인 자세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고 장성민 찌라시파들에게서 그 전형을 보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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