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십상시란 말을쓰며 터무니없는 예측성 보도를 ~~ |
---|
2014.12.09 박*기 조회수 240 |
예전에 화성 연쇠살인 사건이나 요즈음 장기없는 토막시신 사건에서와같이 자칭 전문가나 평론가들 않혀놓고 백날을 떠들어봐야 뭐가 이랬을것이다 또는 이러니 저러니 하는식의 추측성 주장들 뿐이지 그 진단이 정확하다는 단서나 정황은 알수가없다
이번 청와대 문서유출 사건도 이와 유사하면 유사했지 덜도 더도아닌 사건인것이다 그럼에도 정황상 이럴것이라느니 혹은 저럴것이라느니 자신이 신의 영역에 속해있는 인간도 아닐진데 어찌그리 추리소설 써가듯 그럴듯하게 이사건을 유추해 낼수가 있단말인가
그냥 말로써 끝난다면 별문제가 없지만서도 수많은 국민들이 저러한 허왕된 말들을믿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부도 믿지못하고 수사결과도 믿지않게되며 점점더 불신만 커저가는게 아니냔말이다 물론 그런거를 노리고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