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 종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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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박*호 조회수 228 |
일부 언론들이
목적의식이 투철하다 만약 뭐뭐하면 뭐뭐하다라는 말을 만약 뭐뭐하면 어쩌죠?라는 질문으로 변동해버렸다 지금 괴이한 질문을 던지고 다시 어쩌죠?하고 되묻고있다. 다시 정당화하기위해 질문지를 다시읽고 만약을 붙여 이럼이런거 아닌가요? 하고 또만약을 쓰고 묻는다
문건?? 문서나왔다...인물나왔다...발언들 나왔다... 지금 언론들은 = 만약?? 그렇다면 그렇지 않나요??? 하면서 다시 되묻고있다... 만약, 뭐뭐하면 뭐뭐하다....... 애초부터 만약이란 말을 쓰면서 다른말을 요구하고 있는상황이다 만약 사실이 이렇다면 이런데 어떻게 생각하냐?? 기초사실에 근거해서 장황하게 설명해서 짜맞춘다음, 만약 이렇다면 어떤가요?? 라면서 시청자에게 되묻고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즉,불확실성에다가 만약이란 말로 지금 확신을 심어주고있는것이다... 애써 일부 앵커들이 은연중 결론은 만약,,이란말로 불확실성에다가 확신을 심는 노력이 엿보인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나보다 계속..자신들의 만약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있으면서 답을 외부에서 찾는 척???
종북?? 인물나왔다...소속나왔따...발언나왔따... 지금 언론은 = 뭐뭐 하더라도? 하더라도라는 말을 자주쓰며 그렇다하더라도 어쩔수 없음을 무언의 인정! 이라는 의미부여를 하고있다.. 종북처럼보이지만? 뭐라할수 없는 상황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라는 단어부터 이미 그것을 인정 하라고 말하고있다....
문서건에서는 모든 사항의 장황한 설명과 마지막 물음은 만약 이란 단어를 써서 이렇다면?? 사실이라면?? 이라는 단어를 써서 만약 뭐뭐하면 뭐뭐하다~!!! 라는 질문을 던져놓고 답변을 내놓으라고 외치고있다 문건의 정점은 만약을 써가며 최정점의 질문으로 던지며 종북의 정점을 뭐 어쩔수 없지 라는 최저로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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